김보성, 이훈, 남성 호르몬 검사 때 … “근육이 필요 없어”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못생긴 아기’김보성과 이훈이 남성 호르몬 수치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16 일 오후 비뇨기과를 찾은 이상민, 김보성, 이훈의 모습이 SBS ‘미운 새끼'(이하 ‘미우 버드’)에 공개됐다.
이상민은 이날 두 사람에게“아이를 가질만큼 건강한 정자가 있는지 궁금하다. 처음 검사를 받았을 때 최악이었다”며“부끄럽지 않은가? 보성 형제와 훈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거든요. “
이에 김보성은“평범한 사람들보다 정자 수가 두 배나 많았다”고 말했다. “저는 또한 골밀도를 테스트했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포함 할 수없는 수치입니다.” 스튜디오에있는 뫼 벤저 스는 “말도 안된다”고 답했고, 김보성은 “기대하고 있는데 지금은 55 살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상민은 “박수홍이 6.98 점으로 나왔다. 평균은 약 4 점”이라고 말했다. “(신) 동엽은 형 호르몬이 7이라고 말했다. 매우 높다. 아들 중 최고 기록은 끝이다. 9.24.”
또한 이상민은 김보성에게 “오빠가 지난번에 소변이 강할 때 온몸에 오줌을 쌌다 고 말하지 않았다”고 물었다. 이에 김보성은 “그래서 피하고 있었다”며 재치있게 웃었다.
그 후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이훈 3.81이 나왔다. 의사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말했고 이훈은 충격을 받았다. 이상민은“박수홍이 형보다 낮다”며“모든 근육이 무의미한가?”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내가 많이 다친 것 같다”며 걱정했다. 이훈은“첫 번째 문제는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가장 재밌는 건 보 성형과 베팅을 할 때입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떨리는 마음이 없습니다.”
김보성이 나왔다 6.13. 그는 “충성도!”라고 외치며 기뻐했습니다. 이상민은“전립선이 우리보다 낫다”고 외쳤다. 이훈도 “오빠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며 의사도 “내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성은 “자신과의 충성!”이라고 외쳤다.
두 달 전 이상민의 체형은 2.51이었다. 3 미만이었고 정상 범위에 속하지 않았지만 이날 3.57이 나왔습니다. 이상민은 기뻐하며 “많이 노력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다가 갈 수있는 사람이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상민, 김보성과 함께 식사를하던 이훈은 아들을 식당에 불렀다. 이훈은 둘째 아들 이정을 소개하며 “여기 옆에 학교에 다니는데 저녁을 먹어서 왔어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서장훈은 이훈의 아들에게 “지금 농구하고있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훈은 아들에 대해“둘째 아이가 있는데 2 병이 심하다”며 웃었다.
하지만 이상민은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은 이훈을 놀리고 이상민에게 “요즘 아빠가 잔소리를 더 많이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옆에 있던 김보성 씨도 “너의 성격이 예민해 졌지?”라고 말했다.
식사 중에 이훈은 “이상하게도 아버지와 아들이 그 너머에 벽이있는 것 같다”며 “형제와 나는 아버지에게 다가가려고하는데 애들이 싫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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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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