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솔트엔터테인먼트 떠난다
한국 드라마
~에 의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김지원!
배우 김지원이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공식 탈퇴했다.
최근 소속사는 사랑하는 스타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 김지원과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2020년 계약 이후 두 사람의 멋진 활약을 인정하며 “여러 작품에서 함께 호흡하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 김지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빛날 만찬의 미래.” .
2010년 롤리팝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러다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이킥! 짧은 다리 반격그리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파이팅 마이 웨이, 아스달 연대기, 그리고 영화 낭만적인 낙원,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조선명탐정: 흡혈수의 비밀.
또한 최근 JTBC에서 염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메모 편집그녀의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종합 채널.
한편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 김정화, 김선호 등의 아티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원천: 내 일기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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