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한 폭탄 같았다…”곽정은이 처음 이혼 사유 공개
“나는 시한 폭탄 같았다…”곽정은이 처음 이혼 사유 공개
최종 수정일 2020.08.31 14:28기사 입력 2020.08.31 13:55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이혼 사유를 밝혔다.
곽정은은 26 일 유튜브 채널 ‘곽정은’에“제 3 회 결혼 시리즈 첫 고백-이혼 이유를 알려 줄게 (서둘러 여자를 읽어야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은의 사생활 ”.
곽씨는 “11 년 전의 오랜 시간이지만이 경력은 여전히 관련 검색어이고, 내가 특정 칼럼을 쓰거나 방송에 출연 해 조언을 해주면 이혼 한 사람이 왜 나에게 조언을 하는가? ? ‘ “그가 말했다. “언젠가는 분명히 말하고 싶었습니다.”내가 그 결정을 내린 이유와 그 결정을 변경 한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첫 번째 이유는 내 감정 때문이다. 나는 내 감정을 너무 많이 몰랐고 그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른이 넘었으니 시한 폭탄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는 이혼이라는 단어보다 탈혼이라는 단어를 선호합니다. 매우 주관적으로 원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5 년 또는 10 년 후에 혼자라면 탈락 할 것입니다. 일하는 여성 곽정은으로서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한국 사회의 여성 곽정은은 자존감이 낮았다. 누군가를 만나고, 다른 사람처럼 결혼하고, 특정 시스템으로 살면 안정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감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감정을 만든다. 결혼해야한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30 세가되었을 때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 삶의 결과는 우리 삶의 결과입니다.”내가 외로움을 당장 없애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충동적인 선택을했습니다. 그래서 금방 결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또한 곽정은은 “생활 방식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내가 혼자있을 때 위안을 찾을 수 있을지 생각 해봐. 그 과정에서 내 현재의 결혼 생활에 정말 잘 어울린다. 시스템 내에서도 서로 최대의 평등과 최대의 자율성을 줄 수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있을 것이다. “
결국 그는 “내 이혼 이야기가 30 대쯤에 외로움과 불안으로 어딘가에서 탈출하고 싶은 친구에게 힘과 깨달음을 주었으면한다”고 말했다.
인턴 민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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