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의 전 멤버 곽아론이 프로덕션 101을 끝으로 탈퇴 의사를 밝혔다.
뉴이스트 출신 아론 곽아론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동료 멤버들이 참여한 후 그룹 탈퇴 의사를 밝혔다.
뉴이스트(NU’EST) 백호, JR, 민현, 렌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했지만 아론은 참여하지 않았다. 민현은 우승을 차지해 그룹 워너원의 멤버가 됐다.
2015년 해체한 보이그룹 BTL의 전 멤버였던 곽아론과 조엘 레인이 ‘코리안 카우보이’를 진행한다.
5월 13일 방송된 팟캐스트에서 두 사람은 K팝 아티스트의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해 이야기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개했다.
“저도 슬럼프가 심해서 많이 우울할 때도 있었고, 괜찮을 때도 있었고, 가끔은 멤버들이 공연을 하고 나서 흔들릴 때도 있었어요. ‘프로덕션’이라고 101 “응?” 아론이 말했다.
이어 “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출연하지 못했는데 계속 가셔서 저희 그룹이 성공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걸 느꼈어요. 어깨.”
아론은 성공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 뉴이스트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쇼가 끝난 후 정말 탈퇴하고 싶었다. 멤버들에게 뒤처지기 싫어서 회사에 말했다. [Pledis Entertainment]’ 6개월 정도 공연을 못 봤다. 난 아무 짓도 안 했어요. 나는 내 동생들의 핀에 타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냥 떠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그의 동료 뉴이스트 멤버들은 그를 안심시키고 그룹에 남도록 설득했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아니, 당신은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괜찮아. 지난 5~6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당신도 엉덩이를 일했습니다.” 그가 말했다.
이어 “그리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난다. 청취자나 시청자 분들이 많이 알고 계실 텐데 멤버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대화가 오는 줄 알았다. ‘ 형. 닥쳐. 따라해. 우리가 알아서 할게.'”
“지금까지도 멤버들에게 고맙고 고맙고. 회사도 그렇고. 이상한 시기에 정말 많이 도와줬다.”
하지만 아론은 “그런데 그동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회적 불안과 같은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잘못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내 팀의 미래를 망친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정말 편집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너무 깨끗한 생활을해야했습니다. 나는 짧은 기간 동안 술을 끊었습니다. 나는 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봐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힘든 일은 내 장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마치 거기에서 만들어진 것과 같습니다. 2020년 말부터 2021년 중반까지 지금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6개월 공백기 이유는 이상한 증상이 있어서 “난 정상이 아니야.”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 10년 만인 지난 3월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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