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닛맨 III 미사일 실험을 둘러싸고 미국에 항의
[서울 11월 3일 로이터]-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을 둘러싸고 미국을 비판하면서 군사 행동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국영 미디어 조선중앙통신사가 금요일에 보도했다 .
조선중앙통신(KCNA)이 보도한 군사평론가의 기사는 “북한은 지금까지와 같이 억지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와 지역의 전략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군사행동을 계속한다” 라고 말했지만, 필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DPRK는 북한의 정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입니다.
보고서는 또한 수요일에 캘리포니아의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핵 탑재 가능한 미니트맨 III 미사일의 발사 실험이 행해진 것도 비판하고 있으며, 미 공군은 이상이 검지된 후 폭파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이 기지를 방문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의 발사를 시찰했다.
기사는 또한 미국의 핵전략폭격기로 여겨지지만 한국에의 배치를 포함한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 움직임을 비판했다.
한국은 지난달 한반도 부근에서 미국, 일본과 공동 항공 연습을 실시해 미국 B-52 전략폭격기와 삼국 전투기가 참여했다.
미국과 한국도 지난달 전시 중 24시간 작전을 모의하기 위해 양국 전투기 130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항공 연습을 실시했다.
한국과 워싱턴은 이러한 훈련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전투 준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서울과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이 전쟁의 예행연습임을 일상적으로 비난해 왔다.
우리의 기준: 톰슨 로이터의 신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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