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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재 감시단체를 둘러싸고 EU4개국을 협박

북한, 제재 감시단체를 둘러싸고 EU4개국을 협박
  • Published10월 21, 2024
이 기사는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이탈리아어

북한의 외무대신은 일요일 동국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대해 새롭게 창설된 제재 감시팀을 ‘불법이면서 불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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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씨는 또 참가국은 “높은 ​​대가를 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장관은 “국제정의에 대한 도전이자 북한 주권에 대한 가장 노골적인 침해로서 나는 비난하고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호주, 캐나다, 한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영국은 수요일, 공동으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감시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3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의 거부권 발동을 계기로 유엔 전문가위원회에 의한 북한계획의 감시가 종료되어 서방 국가와 그 동맹국에 경계감을 준 것 받은 것이었다.

미국 : “이 그룹의 목표는 유엔 제재 이행이다”

카트 캠벨 미 국무부장관은 지난 며칠 서울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희망은 안보이사회가 도입한 이전 계획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그 길은 러시아의 비타협에 의해 방해 된다고 말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메모에는 “이 메커니즘의 목표는 위반 행위와 그 회피 시도에 관한 엄격한 조사에 근거한 정보를 공표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를 완전히 이행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북한과의 긴장이 높아진다

북한이 지난 몇 개월 군사작전을 강화해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수요일, 한국군과 미군 측의 이른바 ‘대립 히스테리’에 대항하기 위해 한국과의 국경을 영구적으로 봉쇄하겠다고 선언했다.

몇 시간 전 북한은 양국을 연결하는 도로의 일부를 파괴했다. 이는 김정은에 대한 선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이 북한의 수도 상공에 무인 항공기를 발사했다는 분명한 반응으로 나왔다.

그리고 수천 명의 북한 병사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 위해 러시아에 파견되었다고 우크라이나 정보통이 보도함으로써 북한과 서방 국가 및 그 동맹국 사이의 긴장은 더욱 높아졌다. 만약 확인되면, 이것은 이 나라에 있어서 최초의 대외전쟁에의 참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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