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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같은 안드로메다 우주의 지옥 불에”2020 년 최고의 천문 사진 8 컷

“손에 잡힐 같은 안드로메다 우주의 지옥 불에”2020 년 최고의 천문 사진 8 컷
  • Published9월 12, 2020

지구에서 200 만 광년 이상 떨어진 곳에서 빛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사진은 올해 최고의 천문 사진에 선정됐다.

대상작

“손에 잡히는 안드로메다 은하? – 은하 부문

via 한겨레

대상작 겸 은하 부문 수상작 ‘손에 잡히는 안드로메다 은하? ” © Nicolas Lefaudeux / Insight Investment 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 2020

영국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는 자산 관리 회사 인 사이트 인베스트 업체가 후원하는 “올해의 천문 사진” 수상을 10 일 (현지 시간) 발표 대상에 프랑스 사진 작가 니콜라 르포도 (Nicolas Lefaudeux)의 「손에 잡히는 안드로메다 은하? “를 선정했다. 12 회째 인 올해 대회에는 70여 개국에서 5000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은하 부문 그랑프리에 오른 안드로메다 사진은 카메라의 심도를 조절하고 피사체 주변을 흐리게 처리하는 틸트 – 시프트 기술을 사용했다. 심 사진은 마치 보는 사람이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도록 은하가 아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한 평가했다. 노출 시간은 2 시간 30 분.

심사 위원 에드 로빈슨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에 사회적 거리를 두는를 실천하고있는 상황에서 은하가 다가오고있는 느낌을 갖게 한 점이 통렬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우주의 지옥 불 ‘- 별과 성운 부문

via 한겨레

다른 성운 부문 수상작 ‘우주의 지옥 불’. © Peter Ward

다른 성운 부문에서는 호주의 사진 작가 피터 워드 Peter Ward의 “우주의 지옥 불 ‘(Cosmic Inferno)가 최고상을 수상했다.

우리 은하수의 궁수 자리 성운 NGC3576의 사진을 찍은 후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주변의 별을 제거하고 중앙의 밝은 부분을 중심으로 사진 전체를 붉은 색조로 꾸며졌다. 지난해 호주를 강타한 초대형 산불의 공포를 상기시키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타지 않는 촉구하는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늘에 그린 그림”- 하늘의 풍경 부문

via 한겨레

하늘의 풍경 부문 수상작 ‘하늘에 그린 그림 ” 고도 20~30km의 대기 상층부에 생기는 진주 구름의 특이한 모습이다. 땅거미가 질 무렵이나 새벽 미명에 진주 빛을 띤다로 진주 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Thomas Kast

via 한겨레

태양 부문 수상작 ‘물결 햇살’8.4 밀리 세컨드의 극히 짧은 순간 캡처에 순간 포착 태양 표면 사진이다.보기 조용한 태양의 놀라운 활발한 활동 단면을 한 폭의 추상화처럼 나타 교육 적인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Alexandra Hart

“티코 크레이터”- 달 부문

via 한겨레

달 부문 수상작 ‘티코 크레이터 ” 티코 크레이터는 달의 남극 근처에있는 직경 85㎞의 충돌 분이다. 16 세기의 천문학 자 튀코 브라헤의 이름에서 따왔다. 1 억 년 전에 생성 된 것으로 추정되고 방사상으로 뻗어 나간 선이 운석이나 소행성 충돌의 흔적이다. © Alain Paillou

“녹색의 여성”- 오로라 부문

via 한겨레

오로라 부문 수상작 ‘녹색 여성 ” 마치 죽은 저승 세계로의 길을 보여 서양 장엄에도 좋은 느낌을 준다 심 사진은 평가했다. © Nicholas Roemmelt

“우주와 우리 사이”- 행성, 혜성, 소행성 부문

via 한겨레

행성, 혜성, 소행성 부문 수상작 ‘우주와 우리 사이 ” 左が月, 오른쪽이 목성이다. 둘 사이의 실제 거리가 7 억 km를 넘는다. 사회적 거리를 두는시기에`규모와 공간은 관점의 문제이기도하다 “는 점을 생각해주는 사진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 ŁukaszSujka

“기술의 감옥 ‘- 사람과 우주 부문

via 한겨레

사람과 우주 부문 수상작 ‘기술의 감옥’. 밤하늘에 위성이 지나간 흔적을 150 초 노출에 넣었다. 아름답고 충격적인 사진은 미래의 밤하늘을 예측하는 사진 평가를 받았다. © Rafael Sch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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