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방화로 불타는, 과테말라, 국회 의사당, 원인은 국민의 부담을 준 사상 최대의 예산 통과
주말 21 일 (현지 시간) 중미 카리브해 인 과테말라 국회 의사당이 화염에 휩싸였다. 수도 과테말라 시티의 시민으로 구성된 수백 명의 시위대가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때 발생한 화재였다. 보도에 따르면, 얼굴을 가린 시위대는 의사당 정문과 창문에서 불이 붙은 것을 던져했다. 당시 의사당 경비 요원은 없었다.
시위를 촉발 한 예산 통과했다. 2021 년 과테말라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는 것과 비교하여 교육과 건강, 인권을위한 예산은 줄어들었다. 국민이 이에 반발 해 시위가 발생했다.
시위대는 이날 국회 의사당 앞 헌법 광장에 모여 ‘부패한’, ‘호모’, ‘부패한 사람을 투옥하라’는 플래 카드를 가지고 아레 수면 마테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시위 과정에서 성난 시민들이 국회 의사당에 불이 붙은 물건을 던져 화재가 발생, 집기 및 전시회가 불타기도했다.
전 부통령 여보 카스티요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 된 후 대통령에게 “나라를 위해 함께 퇴진하자”고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테말라 등 중미 국가는 11 월 들어 2 주 간격으로 발생한 허리케인으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 해 큰 피해를 입은 적이있다.
수면 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은 6 일 “(허리케인 ‘에타’에 따르면) 사망자와 실종자가 150 명 정도”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시티의 북쪽 산 크리스토 바 베라 경로의 산악 마을시킬 산사태로 사실상 마을 전체가 토사에 매장되었다.
과테말라는 자연 재해와 정치 불안이 겹치면서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있다.
최 압구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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