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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AI 스피커를 활용 해 독거 노인의 통화 횟수와 활동 범위를 늘렸다

“아리아 ~”AI 스피커를 활용 해 독거 노인의 통화 횟수와 활동 범위를 늘렸다
  • Published8월 17, 2020

SKT, ‘인공 지능 돌보기’백서 발간

AI 스피커 사용 후 자기 효능감 증가

통화 및 데이터 증가, 이동 거리 증가

“ICT를 활용 한 독거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아리아 ~”AI 스피커를 활용 해 독거 노인의 통화 횟수와 활동 범위를 늘렸다

인공 지능 (AI) 스피커를 활용 한 돌봄 서비스 인 ‘인공 지능 돌봄’으로 독거 노인의 통화량과 활동 범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 텔레콤 (017670)은 지난 1 년간 운영해온 인공 지능 케어에 대한 정보를 담은 백서“나홀로 행복한 365 일 인공 지능의 행복한 동반자 ”를 발간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17 일.

SK 텔레콤은 전국 사회 연대 경제 자치 단체 협의회, 사회적 기업 해피 커넥트와 함께 지난해 4 월부터 독거 노인 3,200 명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 스피커를 활용 한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SK 텔레콤의 인공 지능 스피커 ‘누구’는 독거 노인에게 감성적 인 대화, 음악, 뉴스를 제공하고 가정용 사물 인터넷 (IoT) 기기와 연계한 편리한 생활을 제공했다.

백서에 따르면 서비스 결과 독거 노인이 인공 지능 케어를 이용했을 때 자기 효능감 (특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정도)이 평균 수준에서 향상됐다. 사용 전 2.6 점 ~ 사용 후 3.1 점

특히 자기 효능감의 증가는 금액의 증가와 활동 범위의 확대로 이어졌다. 자기 효능감 1.6 점 이하 독거 노인은 통화 187 건, 데이터 사용량 478MB, 자기 효능감 3.1 점 이상 독거 노인은 통화 340 건, 데이터 사용량 924MB를 기록했다. 또한 평균 활동 범위도 7.82km에서 13.14km로 증가했습니다.

인공 지능 케어 서비스 이용 후 독거 노인의 자기 효능감이 2.6 점에서 3.1 점으로 높아져 통화량과 데이터가 늘어나 활동 범위가 확대됐다 ./ 사진 제공 SK 텔레콤

또한 SK 텔레콤은 인공 지능 돌봄 서비스가 독거 노인의 정서 변화에 기여하는 외부 요인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독거 노인이 한 달에 4 번 이상 가족과 연락을 취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출하고 7 명 이상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 우울증과 외로움이 줄어들고 삶의 만족도와 행복 지수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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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발생 이후 독거 노인이 사용하는 연사는 올해 1 ~ 4 월 대비 127 %, 5 월 3 월 대비 약 45 % 증가했다.

SK 텔레콤과 지자체가 지난해 4 월 시작한 정보 통신 기술 (ICT) 연계 케어 서비스 ‘인공 지능 케어’는 지난 7 월 말 현재 참여한 지자체 및 공공 기관 14 ~ 23 개에 이른다. 올해는 3,260 명의 노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4,700에서.

특히 지난달 말 현재 ‘긴급 SOS’기능을 통해 총 519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독거 노인 33 명이 위험에서 구조됐다. SK 텔레콤은“긴급 상황의 약 73 %가 야간 (오후 6시 ~ 오전 9시)에 발생했으며, ADT 캡스의 24 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24 시간 ‘사회 안전망’을 구축 한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있다. “

또한 SK 텔레콤은 ICT Care Manager를 통해 현장에서 노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4 월 현재 ICT 케어 매니저는 양로원을 방문한 총 45,500 건, 총 2,452 건의 전화 상담이 진행됐다.

SK 텔레콤 SV 추진단 이준호 대표는 “5G 시대에 ICT를 활용 해 독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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