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팀, 이탈리아에 4-0 승리, 4강 진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수요일 2022 베이징 패럴림픽 결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를 4-0으로 꺾고 2018 평창올림픽 4강 진출과 강력한 슛으로 동메달을 지켜냈다.
한국 대표팀은 수요일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장동신의 선제골로 전반 3분 1-0으로 앞서며 빠른 출발을 했다. 종승환이 후반에 한국의 두 번째 골을 추가했고, 이종경과 장성이 후반에 리드를 공고히 했다.
한국의 승리는 최혁준과 이재웅의 뛰어난 골키퍼, 장성택을 비롯한 스트라이커들의 공격적인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탈리아는 15개, 한국은 17개로 한국과 거의 비슷한 슛을 시도했지만 최와 이재웡이 모두 선방했다.
이탈리아를 꺾은 한국은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조별 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캐나다, 미국과 함께 패럴림픽 A조에 편성됐다. 러시아도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출전이 금지됐다. 각 조에서 상위 3개 팀이 진출하면서 한국은 두 경기 모두 패했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A조는 세계랭킹 1위 팀, B조는 5~8위까지 랭킹으로 구분되며, 토너먼트 진출 순서도 달라집니다. A조 1위 두 팀인 미국과 캐나다가 곧바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A조 3위인 한국은 B조 상위 3개 팀인 중국, 체코, 이탈리아와 함께 예선전에서 합류했다.
이탈리아를 꺾고 한국은 4강에 진출해 금요일 캐나다와 다시 맞붙는다.
한국은 조별 예선에서 캐나다에게 6-0으로 패했다. 한국 팀은 캐나다의 42개에 비해 단 4개의 슈팅만 목격한 어려운 경기에서였다. 한국은 금요일에 그 공연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패배하더라도 여전히 한국을 동메달 결정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은 금요일 중국과 맞붙는다.
현재 세계랭킹 9위인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단 2실점을 내주며 3승 1무로 B조 1위에 올랐다. 중국이 체코를 4-3으로 꺾으면서 예선은 훨씬 더 가까워졌다.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간다는 가정 하에 한국은 캐나다를 꺾지 못하고 토요일 밤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과 중국과 맞붙는다. 한국이 캐나다를 꺾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면 그 경기는 일요일에 치러진다.
짐 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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