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는 좋은 친구…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
트럼프“아베는 좋은 친구…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최종 수정일 2020.08.29 15:49기사 입력 2020.08.29 15:49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선언 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가장 존경을 표하고 싶다”며 애도를 표했다.
일본 교도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 일 (현지 시간) 뉴햄프셔에서 열린 캠페인 이후 백악관으로 돌아 오는 개인기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훌륭한 관계였습니다.” 그는 “그가 은퇴하는 것이 매우 진지 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유감 스럽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국을 몹시 사랑하는 아베 총리에게 후퇴하는 것이 어떨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훌륭한 신사 다. 그래서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교도 뉴스는 아베 총리가 일본과 미국 당국의 소식통을 인용 해 31 일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서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후임자 하에서도 일본과 강력한 양자 협력을 계속할 것을 미국에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동구 교회 n 차 감염 확산… 어린이 등 12 명 ‘목사 중재자’확인
최종 업데이트 2020.08.29 12:05기사 입력 2020.08.29 11:26
대륜 중학생에 이어 대구 여고생 여동생도 긍정적 임
28 일 6 명 교육 … 29 일 0시 현재 대구 누적 7013 명
이 형제 자매의 아버지가 목사 인 동구 교회의 40 세 교회의 추가 여성 성도도 확인되었으며, 목사 (54)를 통해 n 번째 감염 건수를 확인했다. 광화문 집회는 이틀 만에 12 개로 늘어났다.
29 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집회 관련 역학 조사 과정에서 필리핀에 입국 한 달서구에서 40 대 여성 5 명 1 명을 포함 해 6 명이 확인됐다.
전날 대륜 때 남동생 진단을받은 대구 여고 2 학년 A 씨는 이날 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무증상이었던 A 씨는 동생이 확인 된 후 학교에 다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형제들의 가족과 접촉 한 수성구의 40 대 여성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광화문 집회에 참석 한 40 대, 부인, 10 대 등 가족 3 명이 확인됐다. 또한 27 일 필리핀에서 도착한 달서구에 거주하는 40 대 여성이 동대구역 워킹 쓰루에서 실시한 선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결과 이날 0시 현재 대구 지역의 누적 확진 자 수가 전날보다 6 명 증가하여 7013 명 (지역 감염 6,944 명, 해외 유입 69 명)을 기록했다. 전날 한 가지 치료법이 퇴원했으며, 6860 명과 187 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27 일 신아 중학교 1, 3 학년 형제 자매가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29 일 대구 여고 학생 379 명과 확진 자 22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박동욱 영남 취재 본부 [email protected]
최종 업데이트 2020.08.29 18:53기사 입력 2020.08.29 18:51
검역 당국은 15 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교회 성도 일부가 참석 한 것으로보고있다.
서울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긴급 편지로“대구 사랑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단 테스트를 받아야합니다.”
김가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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