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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신매매 사건으로 추가로 4명이 체포되어, 해군사관도 새롭게 1명 더해진다

한국의 인신매매 사건으로 추가로 4명이 체포되어, 해군사관도 새롭게 1명 더해진다
  • Published7월 1, 2024

뭄바이: 위조문서에 의한 한국으로의 인신매매에 관여한 혐의로 체포된 인도 해군의 소령급 장교는 역시 해군의 수모자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당국이 일요일에 발표했다.

뭄바이 경찰서는 지금까지 목요일에 콜라바에서 구류된 비핀 쿠마르 다가르 중위(28)를 포함한 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나머지 용의자는 브라함 조티 샤르마 소위, 심란 테지, 라비 쿠마르, 디팩 도그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이전에 이 갱단이 위조서류를 사용해 8~10명을 이 동아시아 국가로 보내 1건당 100만루피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다가르 용의자는 위조문서를 작성하여 한국영사관에 송부했다. 이 용의자는 호나바라에서 체포된 수모자로 해군사관의 샤르마 용의자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범죄수사국은 발표했다.

인도 해군은 토요일 이 사건에 관하여 법 집행기관에 전면적으로 협력한다고 말했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푸네에서 체포된 심란 테지 용의자는 샤르마 용의자의 측근에서 여러 은행 계좌를 통해 범죄 수익을 유용했다고 한다.

라비 쿠마르와 디팩 도그라는 장무 카슈미르 주에서 체포되었다. 당국자들은 그들의 이송 구류가 인정되어 뭄바이로 이송되는 대로 법정에 소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마르 용의자는 위조문서로 취득한 비자로 한국에 출국하려고 했다. 도그라 용의자는 작전 전체를 감시하고 있어 취업 비자로 해외로 여행하고 싶은 잠재적인 타겟을 특정하고 있던 것 같다고 당국자는 말했다.

MRA 경찰서는 인도 형법과 여권법에 따라 5명을 사기와 위조의 죄로 고소했다. 당국자는 더욱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할리야나 주에 거주하는 공군 병사의 아들인 다가르는 7월 5일까지 경찰에 구류됐다.

게시됨 2024년 7월 1일 04:14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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