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윤문 대통령, 북한 사람들에게 통일을 호소하는 이례적인 호소
워싱턴 전문가들은 한국의 윤석대통령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남북통일에 대한 접근은 전임자 정책으로부터의 이탈을 나타내는 대담한 길을 나타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목요일 한국의 광복절을 기념하는 연설에서 윤씨는 ‘8월 15일 교리’ 한반도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통일’을 달성하는 그의 비전.
단계적인 전략으로 구성된 이 교리는 남북간의 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대처를 중시하고 있다.
“다수의 탈북자의 증언은 우리 라디오와 TV 방송이 북한 정권에서 나오는 허위의 선전과 선동에 그들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윤씨는 연설의 안에서 말했다.
이 교리에 근거한 7가지 주요 조치에는 북한 국민의 정보 액세스권 확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대처 지원, 통일 노력에 대한 탈북자 역할의 통합, 북한에 인도주의 지원 제공 등이 포함된다.
권리를 중시
윌슨센터의 인도태평양 프로그램 연구원 송윤이는 윤 씨가 북한 사람들의 인권을 강조함으로써 역대 한국 대통령과는 일선을 그렸다고 말했다.
“전임자 중 누구도 북한 주민 모두 해방과 한반도 최종 해방 사이에 명확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고 이씨는 목요일 VOA 한국어국에 이메일로 말했다 했다.
이씨는 윤씨가 “북한과의 협의를 요구하면서 북한의 인권과 북한 주민들의 언론·정보권 보호를 대담하게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동아시아 태평양문제 담당 국무차관 대리를 맡은 에반스 리비아 씨는 북한의 인권이 윤독린의 핵심에 있음에 동의했다.
“서울은 분명히 이러한 생각을 향후 북한에 대한 접근의 중심으로 삼겠다”고 리비아 씨는 목요일 VOA 한국어국에 이메일로 말했다.
리비아 씨는 한국이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 기타 수단을 통해 이 메시지를 북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성공하면” 이 새로운 접근법은 “북한 내부에 분열을 일으켜 정치적· 사회적 변화의 과정을 가속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브루킹스 연구소 아시아정책연구센터 SK-한국재단 회장 앤드류 요씨는 윤씨는 한반도 사람들의 자유라는 개념에 열심히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연설에는 ‘자유’와 ‘권리’라는 말이 50회 이상 등장한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자유에 근거한 통일의 이념을 강화하는 것과 모순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요우씨는 목요일, 이메일로 VOA 한국어로 말했다.
강한 항의
그러나 요우씨는 북한 정권이 윤씨의 제안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다.
“통일보다 자유를 중시하는 윤 정권을 생각하면 남북 협력과 인도적 관여를 논의하는 남북 작업부회의 설치 호소는 김정은 씨에게는 공허하게 들릴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리비아는 북한이 이 제안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는지 여부에 대해 “매우 비관적”이라고 말했다.
리비아 씨는 새로운 통일 구상에서 강조되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말은 ‘북한에게 혐오스럽고 한국이 북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대처를 강화하려고 한다. 라는 생각도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DPRK는 북한의 정식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이며, ROK는 한국의 정식명칭인 대한민국의 약칭입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의 미국 대사관에서 임시 대리 대사와 수석 공사를 맡은 로버트 랩슨 씨는 윤씨의 구상이 긴장의 고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히려 평양, 그리고 아마 베이징에서도 격렬한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켜 비무장지대와 한반도 전역의 긴장이 높아질 것”이라고 그는 목요일 VOA 한국어국에 이메일로 말했다.
미국은 윤씨의 제안을 지지했다.
“미국과 한국의 오랜 세월에 걸친 견고한 동맹 관계는 동북아, 인도 태평양 지역, 그리고 더욱 넓은 범위의 평화, 안전, 번영에 공헌해 왔다”고 국무부 보도관은 금요일, VOA 한국어로 이메일로 말했다 했다.
“우리는 북한과의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대한 길을 열어주는 윤 대통령의 목표를 지지한다”고 보도관은 말하며 “우리는 북한에서의 인권, 책임, 정보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기 위해 동맹국이나 파트너와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가장 가까운 전략적 파트너인 중국은 더 겸손한 견해를 보였다.
“한반도 문제는 북한과 한국이 주요 당사자이며 결국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의 보도관은 금요일 VOA 한국어로 향하는 이메일 성명에서 말했다.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이끌어내는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보도관은 말했다. “남북관계가 계속 개선되고 한반도가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북한은 주요 국영 미디어에서 윤 씨의 연설에 반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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