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핵전쟁 억지’외치다 … 북한 핵 개발의 주역 이병철 다시 승진
국방 강화 경로 재확인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등 전략 무기 개발의 주역 인 이병철이 정치국 상임위 원으로 선출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원 의장이 지난해 말부터 ‘핵전쟁 억지력’과 국방력 강화를 거듭 언급 한 사실을 감안할 때 이병철의 집행위원회 가입은 북한의 외국 노선 방향.
북한 정부 언론은 14 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김덕훈 동지와 이병철 동지가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했다.
이병철은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등 전략 무기 개발의 핵심 주자 중 한 명이다. 김 위원장의 강한 자신감으로 지난해 말부터 자신을 홍보하는 길을 걷고있다.
지난해 말 군무 담당 부회장, 정치국 위원, 4 월 국무원, 4 월 국무원 등을 맡아 권력의 중심에 섰다. 2014 년 5 월부터 공석했던 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의장.
2016 년 8 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북극’시범 발사 당시 김 위원장과 마주 앉아 대면 담배를 피 웠고, 그해 6 월 무 수단 중거리 미사일이 성공적으로 출시되었고 김정은과 김정은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 월 28 일부터 31 일까지 열린 노동당 7 · 5 차 본회의에서 “강력한 핵 억제라는 정상적인 동원 태세를 항상 자신있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어 선의 위치에 따라 위쪽으로 조정됩니다. “
그는 지난 5 월 당 중앙 군사위원회 확장 회의를 주재하고 “핵전쟁 억제를 더욱 강화하기위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달 27 일 한국 전쟁 휴전 67 주년을 맞아 “우리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자기 방어 핵 억제력이 땅에 더 이상 전쟁의 말이 없을 것이며, 우리나라의 안전과 미래가 보장 될 것입니다. 영원히.”
이병철의 임명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중심으로 국방력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평가이다.
또한 북한 국가 행정의 핵심이자 권력의 상징 인 노동당 정치국 정치국 상임위원회는 기존 3 인 체제하에 김덕훈 총리로 신임 김정은 위원장, 최룡 해 최고 인민 회의장, 국무위원회 제 1 부회장, 박봉주 국무 위원장, 당 부의장 등이있다. 그리고 이병철 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의장과 당 부의장은 5 명으로 구성됐다. 당 정치국 상임위원회가 5 명으로 구성된 사실은 노동당 중심의 국가 운영체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한편 김덕훈 노동당 부회장이 새 내각 총리가되었고 김재룡 총리가 사임했다. 이날 북한은 김 위원장의 이름으로 ‘국무위원회 조례’를 발표하고 “김재룡 동지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총리직에서 해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훈 동지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무 총리로 임명”.
김덕훈 신임 국무 총리는 북한 행정부에서 어리석은 59 세로 ‘경제를 아는 당 관리’다. 대한 전기 공장장으로 자강도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내각 부총리를 역임했다. 특히 전임 김재룡 이후 김덕훈은 자신이 북한 군사 산업의 성지 인 자강도에서 공적을 이룬 사람이라는 점에서 성공의 관문임을 보여 주었다.
김동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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