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임 사외이사 3명 결선 진출자 명단 준비
3 월. 2022년 2월 28일
설정
2022-03-28 13:36
농협, 신임 사외이사 3명 결선 진출자 명단 준비
왼쪽부터 서은석, 이선호, 하경자가 농협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 의례의 서, 이, 하 |
이완우 지음
은행그룹 농협금융지주는 20일 사외이사 3인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로는 서상명 경제학과 교수, 이선호 한국금융연구원장, 하경자 부산대학교 기후과학부 교수가 있다.
그들은 알 수 없는 사람들로부터 그룹의 집행 추천 위원회에 의해 최종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들의 임명은 목요일 주주 총회에서 승인 결정이 필요합니다. 승인되면 금요일부터 2년 기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 대표는 2004년 한국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기관에서 연구원 및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주로 통계청과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대통령 고용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재정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한국투자공사와 신용보증기금에서 근무한 후 2007년 쌍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쌍명대학교 코디네이터를 역임했습니다.
농협금융그룹은 성명을 통해 “서씨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06년 KIF에 합류해 주로 KIF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8년 소비자금융서비스 연구단, 2020년 디지털뱅킹 연구단을 이끌고 올해 은행 및 보험관련 부문장으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 한동안 KIF를 떠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에서 근무했다.
한편 금융위 규제개혁위원회, 금융결제원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용정보서비스 빅데이터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부산 출신인 하씨는 2006년부터 부산대학교에서 기후과학을 가르쳤고 2016년부터 학교 기후변화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기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세계기상기구, APEC 기후센터, 국립부산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등 국내외 기후변화 관련 단체의 자문위원이자 회원으로 활동했다.
“열정적 인 TV 애호가. 미묘하게 매력적인 음악 애호가. 사악한 여행 전문가. 워너비 웹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