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케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진작가가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3월 러시아와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간 한국인 유튜버이자 전 해군 특수전 장교인 리킨은 사진사가 전장에서 자신을 따라갔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그의 팀이 해당 인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누가 그랬어. 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이승만 유튜브 채널 ‘록실’ 무대 뒤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이승만 씨가 전쟁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크라이나에서 사진작가를 촬영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to Ukraine] 사진작가지만 실은 해병대 병장 출신이다. 그에게는 국제형사재판소가 요청한 전쟁범죄 증거 확보라는 분명한 임무가 주어졌다. 그러나 상황은 매우 위험해졌으며 레이의 초청으로 전직 상사는 임무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레이의 유튜브 채널 직원도 “레이는 전쟁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에서 싸웠다”며 “레이는 국제군단에서 가장 중요한 팀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진국에 특수전 기술과 지식을 부여하고, 야전사령관으로서 작전전략을 부여하고,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출할 전범 증거 확보” 등 레이가 참전한 데 대한 추가적인 이유를 제시했다.
YouTube 채널 직원은 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과 달리 Ray 경관은 전장에 서 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돕기 위해 존재한다고 썼습니다.
이 매체는 리와 그의 팀이 이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리씨가 참전 중 사진작가를 데려왔다는 주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도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고 있다고 말한 한 남성에 의해 제기됐다.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유튜버 린켄이 포토그래퍼와 함께 전장에 왔다”는 글과 함께 “다른 의용외계군이 그걸 보고 속삭이는 느낌 못느꼈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리와 그의 팀은 3월 7일 서울에 있는 외교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2월 공격이 시작된 이래로 4단계 여행경보 중 최고인 4단계로 우크라이나 여행을 금지했다.
귀국한 리의 팀원들이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9명은 의병으로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갔고 지난달 현재 리씨 등 4명은 귀국하지 않고 있다. 당국은 귀국 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만은 2년 전 유튜브 리얼리티 시리즈 “페이크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후 한때 가장 인기 있는 TV 스타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그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저널리스트에서 유튜브로 전향한 그는 이승만이 2017년에 한 여성을 성희롱했다고 폭로했다. 이승만은 자신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자신이 잘못 고발됐다고 주장했다.
리 지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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