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더 라운드업’ 배급권이 132개국에 팔렸다.
돈 이돈으로 알려진 마동석 주연의 대망의 범죄액션 영화 ‘더 라운드업’이 5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132개국에 배급권을 판매했다.
‘라운드업’은 2017년 영화 ‘무법자들’의 속편으로 강력한 경찰 마석두(마 분)와 중국 하얼빈의 악명 높은 마피아 보스 장첸(윤기- 분)의 대결을 그린다. 노래).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마석도와 그의 경찰은 폭력적인 살인범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게 된다.
프랑스,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은 물론 북미, 동유럽에도 판권이 팔렸다.
개봉 초기부터 그가 ‘이터널스’ 이후 처음으로 출연한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1]K-Movie Entertainment는 영화의 해외 판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The global audience] 시청자들에게 간접적인 만족을 선사하는 Ma의 강력한 액션 시퀀스와 “Outlaws”에서 “Monster Cop”이라는 별명을 얻은 유머 감각을 이미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다가오는 영화의 프리쇼를 빨리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작사 이재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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