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굔쥰 이틀 연속 선두 … 김 한별 1 타차 추격 (종합)
송고 시간2020-09-12 17:28
(서울 = 연합 뉴스) 구ォン훙 기자 = 한국 프로 골프 (KPGA) 코리안 투어에서 5 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문굔쥰 (38)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문굔쥰은 12 일 인천 베어스 베스트 청라 골프 클럽 미국 · 오스트 랄 아시아 코스 (파 71)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 제 36 회 신한 동해 오픈 (총상금 14 억원) 3 라운드에서 2 타를 잃었지만 11 언더파 202 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전날 4 타 차 선두였던 문굔쥰 2 위 김 한별 (24)에 1 타차로 쫓겨 우승 길이 험한되었다.
문굔쥰은 2015 년 GS 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후 아직 2 승에 오르는 않았다.
전날까지 거의 그린을 놓치지 않는 정교한 샷을 휘두른 문굔쥰은 핀 위치가 어려워졌다 3 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이 61 %까지 떨어 고전했다.
그린에서 퍼팅 실수가 많았다. 버디 기회가 없지는 않았지만, 두 성공, 2m 안쪽 파 퍼트를 자주 놓친보기 4 개의 더했다.
문굔쥰는 “간단한 홀에서 표시가 많이 나왔다. 적극적으로 승부를하려고했지만 퍼팅 실수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래도 막판 17,18 번홀에서 영점 조정이 잘된 ‘는 문굔쥰은”오늘 경기를 통해 확인했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더 좋은 플레이를 전개하겠다 “고 다짐했다.
문굔쥰이 정체 사이 신예 김 한별이 맹추격을 벌였다.
김 한별은 버디를 7 개나 쓸어 담으며 5 언더파 66 타를 쳐 문굔쥰에 1 타차 2 위 (10 언더파 203 타)에 올랐다.
지난달 30 일 헤지 골프 KPGA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신고 한 김 한별은 2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 한별은 “우승했을 때보다 샷의 감각이 더 좋다. 제 2 라운드에서 퍼트가 좋지 않아 기회를 수없는 사루료토눈데 오늘은 퍼팅도 괜찮 좋은 점수를 냈다”며 “내일의 기회가 오면 확실히 억제 “고 투지를 보였다.
근육질 몸매에 장타를 펑펑 날리는 소요소뿌 (24)가 1 언더파 70 타를 기록 내며 2 타차 3 위 (9 언더파 204 타)로 추격했다. 소요소뿌은 지난해 KEB 하나 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열 (29)와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 정훈 (25)이 3 타차 3 위 (8 언더파 205 타)에 포진, 역전을 노린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예상했던 75 명보다 적은 64 명 컷을 통과하려고 상금 100 만엔 올린 2 억 6 천 30 만 3 천 688 원으로 증액하는 등, 컷 통과 선수의 상금 배분을 바꿨다.
컷 통과 한 64 명 중 최하위에 돌아가는 상금도 490 만원에서 506 만 1 천 461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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