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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정, ‘사업 제안’ 코로나19 확진 판정, 팬미팅 중단

배우 김세정, ‘사업 제안’ 코로나19 확진 판정, 팬미팅 중단
  • Published3월 23, 2022
현재 SBS ‘A 사업 제안’에 출연 중인 배우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수정은 오는 3월 26일 팬미팅과 웰컴 등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지만, ‘사업 제안’의 방송 일정은 이미 드라마 촬영을 마친 관계로 변동이 없다.

소속사 측은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3월 22일 가수 김세정이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김세정은 예방적 검사로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결국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김세정은 현재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건강하게 자가격리 중이다.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26일 열릴 예정이었던 ‘세정의 세상일기’가 최근 사태의 여파로 잠정 연기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김세정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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