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첫 아이를 가졌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이제 건강한 한 남자아이의 자랑스러운 부모가 됐다. 한국 스타들은 5년 이상의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했다.
박신혜의 소속사는 “배우 박신혜가 오늘(5월 3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배우 박신혜와 아이가 현재 남편과 배우 최태준, 지인들의 도처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배우 박신혜, 최태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들의 별이 빛나는 결혼식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부터 교제해 왔다. 박신혜는 2021년 11월 최태준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서울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름다운 결혼식은 별이 박힌 사건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돌 도(DO), 이홍기, 이특, 배우 이민호, 프로야구 황재균, 리듬체조 은퇴한 손연재 등이 참석했다.
결혼식이 끝난 뒤 박진영은 한복을 입은 그녀의 사진을 공유하며 축복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씨와 최씨 모두 유명 배우다.
박씨는 연기를 잘하기로 유명하다. 그녀는 많은 성공적인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7번 세포의 기적 (2013), 상속인 (2013), 피노키오 (2014-1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018-19), #살아 있는 (2020), 넷플릭스 영화 연결 (2020).
한편, 최씨는 주로 다음과 같은 드라마에서 그의 연기로 유명합니다. 엄마에 대한 모든 것 (2015), 수상한 파트너 (2017) 및 감독 (2018).
2021년 전역 후 가요계에 출연했다. 스물 다섯과 스물 하나 (2022).
(메인 사진제공 : 이선빈 / @sunbin_eyesmag /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솔트엔터테인먼트 / @salt_ent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