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1419 시안, 코로나19 양성 판정
그룹 T1419의 시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시안이 어제 몸이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안은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맞았다.
소속사는 “시안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정부가 마련한 예방 조치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멤버 노아, 시안, 케빈, 건우, 온 5명과 일본 멤버 레오, 제로, 카이리, 키오 4명으로 구성된 T1419는 지난해 1월 ‘비포 선라이즈 파트’로 데뷔했다. 1.” 밴드는 최근 12월에 싱글 “Red Light, Green Light”를 발표했습니다.
코비드-19의 오미크론 변종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K-팝 산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황윤성과 주창욱, 보이그룹 드립핀 이협 차준호,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 방탄소년단 지민, 김재환 등 아티스트 10명이 참석했다. 전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과 걸그룹 비비즈의 신비와 은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재림 기자 [[email protected]]
“사악한 음악 애호가. 열정적 인 트위터 중독자. 대중 문화 광신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