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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리들이 처음으로 김정은 핀을 착용했다.

북한 관리들이 처음으로 김정은 핀을 착용했다.
  • Published8월 15, 2024

서울 – 일요일 국영 언론이 공개한 사진에서 북한 관리들은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김정은의 이미지가 새겨진 핀을 착용했는데, 이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개인 숭배를 발전시키는 가장 최근 단계입니다.

은둔국가 여당 김 대표가 주재한 중요한 회의에서 연설한 간부들은 오른쪽 깃에 당의 대표적인 로고 핀을 달고 왼쪽 가슴에는 빨간색 바탕에 김 위원장의 얼굴이 새겨진 핀을 달고 있다. 깃발.

조선중앙통신은 올해 상반기 당의 성과를 총화하는 노동당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가 금요일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건국 이후 북한을 통치해 온 김씨 왕조는 주변에 개인숭배를 구축해 권력 장악을 강화하려 해왔다.

북한 언론은 김정은의 아버지, 할아버지와 동등한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김정일과 김일성 주석의 초상화 옆에 김정은이 눈에 띄게 매달려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김정은을 ‘친절한 아버지’, ‘위대한 지도자’로 찬양하는 선전곡 뮤직비디오가 한국이 금지한 국영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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