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에 ‘똥’들이 풍선을 보낸 다음날 일본해에 미사일 발사
서울 [South Korea]/ 워싱턴 DC [US]5월 30일(ANI) 북한은 목요일, 일본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몇 발사했다고 한국의 연합 뉴스가 동국군의 이야기로서 보도했다.
이것은 평양이 한국을 향해 쓰레기나 비료를 담은 거대한 풍선을 수백개 보낸 다음날, 그리고 평양에 의한 군사 스파이 위성 로켓 발사가 성공하지 못한 며칠 후이다.
한국군도 오늘 북한에 의한 GPS 신호의 방해를 2일 연속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은 북한이 일본해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더불법하고 불안정화를 초래하는 행위’를 그만두도록 북한에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14분경 평양 순안지역에서 비상체 약 10발이 발사되어 바다로 낙하하기까지 약 350㎞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
통합참모본부는 기자단에 대해 한국군은 추가 발사에 대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해” 미국과 일본 당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인도 태평양군은 한국, 일본 및 기타 지역의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이러한 행동을 비난하고 계속 상황을 감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성명에서 말했다.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도쿄에서 기자단에 대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보이며 북한에 항의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한국 당국자의 발언으로 유엔안전보장이사(안보리)가 금요일 공개회의를 열고 북한이 최근 발사한 군사정찰위성이 발사 후 폭발해 실패로 끝난 건에 대해 협의할 예정 라고 전했다.
평양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를 금지하는 유엔 안보 이사회 결의.
유엔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화요일 북한의 발사를 비난하고 대화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미국과 한국도 북한의 발사를 비난했다.
한국합동참모본부는 수요일 아침 시점에서 군이 화요일 밤 이후 북한에서 날아간 풍선 약 260개를 감지하고, 국경지대, 서울, 심지어 남동부 경상남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 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국가항공우주국 부사령관은 위성을 탑재한 로켓 ‘만리경 1호’가 동국 서해안에서 월요일 밤에 발사되며 비행 첫 단계에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정은 정권은 올해 3대의 위성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11월에는 첫 군사 스파이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 이달 초인 5월 17일에는 평양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새로운 ‘자율’ 항법시스템을 탑재한 전술탄도미사일의 발사 실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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