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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에 600개의 쓰레기 풍선 추가

북한, 한국에 600개의 쓰레기 풍선 추가
  • Published6월 2, 2024
뉴델리 : 한국은 일요일 북한이 이번 주 초에 비슷한 작전을 벌인 데 이어 오늘 밤 다시 ‘쓰레기’를 쌓은 풍선을 한국 국내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평양이 날린 담배의 꽁초와 천, 종이 쓰레기, 플라스틱 등을 담은 풍선 600개가 오후 8시부터 오전 10시(현지 시간) 사이에 수도 각지에 흩어져 있다 가 발견되었다.

군은 풍선 아래에 큰 쓰레기 봉투를 매달은 상태로 날아간 풍선의 출처를 주의 깊게 감시하고, 풍선의 위치를 ​​특정하고 회수하기 위해 공중 감시를 실시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활동가들이 국경을 넘어 반북한 빌라를 날린 것에 대한 보복조치로 평양이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행동이다.

이 사건은 북한이 수요일에 엄중하게 경비된 국경을 넘어 쓰레기와 배설물을 담은 풍선 수백개를 ‘성의의 선물’이라고 칭해 발사한 최근 행동에 이어지는 것이다. 한국은 이 행동을 도발적이고 위험하다고 비난했다.

경상북도와 강원도,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긴급경보가 발령되어 사람들에게 풍선과의 접촉을 삼가라고 경고하고 당국에 통보하도록 촉구했다.

연합뉴스가 청와대의 이야기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안보회의 상임위원회는 일요일 오후에 소집되어 풍선사건을 받고 북한을 향한 확성기에 의한 메시지 방송을 재개할 것인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은 2018년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의 이례적인 정상회담 후 국경을 넘은 선전 방송을 중지했다.

(대행사로부터의 입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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