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동맹의 구술: “범죄자가 실종되면 가족을 죽여라” | 세계 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심 동맹인 체첸 지도자 람잔 카디로프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범죄 용의자의 가족을 처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체첸 지도자는 체첸 공화국 내무부 회의에서 람잔 카디로프가 보안 책임자에게 범죄 용의자들이 체포되지 않으면 친척들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람잔 카디로프는 “경찰이든 관광객이든 누군가가 공공 안전을 침해하면 가해자를 찾지 못하더라도 그의 친척을 반드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날부터 관습에 따라 친척이 실수를 하고 범인을 찾지 못하면 그들의 형제와 아버지가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복수는 매우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고 처벌받지 않고 살며 그의 친척이 그를 부인하기 시작하고 우리가 그의 가족 중 한 사람을 죽이고 혈통의 권리를 취할 때까지 친척에 대한 부인이 없습니다.
그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처벌 없이 풀려나는데 그의 친척들은 그들을 포기하기 시작한다”며 “우리가 그의 가족 중 한 명을 죽이고 보복의 권리를 요구하기 전까지는 타협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 그 사람을 제거할 것입니다. [unless they are extradited to Russia]”.
람잔 카디로프는 누구인가?
람잔 카디로프는 2007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와 함께 싸웠던 무슬림 다수 공화국인 체첸을 통치해 온 블라디미르 푸틴의 가까운 동맹자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얀,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과의 회담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는 지속적인 신장 질환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건강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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