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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면승부] 원희룡 “귀성 자제 한 제주 도민 항공권을 관광객이 차지 격리 각오 기둥!”

[사회][정면승부]    원희룡 “귀성 자제 한 제주 도민 항공권을 관광객이 차지 격리 각오 기둥!”
  • Published9월 22, 2020
◇ 이동형 앵커 (이하 휴대용)> 이제 추석 연휴가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5 일간의 연휴가 시작됩니다. 그런데이 골든 위크 기간 중 제주도에 30 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제주도 방역이 매우이라고합니다. 원희룡 제주도 지사 연결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원희룡 제주도 지사 (이하 원희룡)> 예. 안녕하세요.

◇ 이동형> 추석 연휴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그 며칠 전에도 20 만명 예상했다 다시 10 만명이 줄 지어 30 만명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걱정이 좀 예술적인 생각.

◆ 원희룡> 하루 한 올 한 4 만 명 정도가 되는데요. 일주일에 30 만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영을해야한다면 정상인데, 지금 제주 도민은 추석 귀성도 전부 자제했다. 그 티켓을 가지고 관광객이 오면 그래서 조금 난감 만들고 있습니다.

◇ 이동형> 비행기의 특성상 밀집된 밖에 없는데, 그것도 문제. 이후 제주도는 공항에서 발열 검사 같은 것은 당연히 할 수 인연 고요.

◆ 원희룡> 공항은 당연히 이번에는 우리가 발열 기준을 37.5도 낮추고 그 이상의 발열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달성하고자합니다.

◇ 이동형> 공항에서 그 실시합니까?

◆ 원희룡> 공항에서 직접 연습 선별 병원에 데려 검사를 마칠 때까지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검역을 각오해야합니다.

◇ 이동형> 지금 그러면 제주 코로나 상황은 어떻습니까?

◆ 원희룡> 누적으로 58 회까지 나와토눈데요. 모든 수도권 방문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머지는 해외 충분하기. 현재 지역 자체의 감염은 현재도 제로예요. 우리는 특히 수도권과 외부와의 왕래 부분에 대해 우리가 민감 할 수밖에없는 이유가 본가.

◇ 이동형> 지금 제주도에서 10 월 5 일부터 18 일까지 2 주간을 위험 기간에 정했다 말한다. 추석 연휴가 끝난 시점에서 위험 기간을 정한 이유는 몇 가지입니까?

◆ 원희룡> 2 주 잠복기를 위해. 수도권에서는 나중에 온 사람도 가족이 다녀온 만 접촉 한 분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비상 체제를 추석 후 2 주까지 운영한다고 생각 해요.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권고 수준 이었어요. 지금 의무화하고이를 어길 경우 회사는 즉시 직접 제재에 들어갑니다.

◇ 이동형> 올 여름은 예년 여름과 비교하면 관광객 수가 줄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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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코로나 확정자가 한 달 정도면 나올 거의 90 %까지 회복했지만 지난 8.15 집회처럼 코로나 확정자가 수도권 발 제주에서 몇몇 나오는 즉시 예약이 취소되고 심한 경우 3 분의 1 기호까지 떨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판 뛰어을하고 있어요. 코로나 확정 상황에 따라.

◇ 이동형> 다음 지역에서 상가 라든지, 레스토랑이나 자영업을 영위하는 분들은 조금 어려운 호소합니까? 관광객이 크게 감소 으면.

◆ 원희룡>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정말 울고 싶습니다. 어디 가서 호소 때도 없어. 예를 들어, 관광 관련 음식, 숙박 그와 손을 잡고, 거기에 따른 세탁 많은 서비스가 없습니까. 이런 분들이 일이 없다 보니 특히 하루 하루 일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생존의 선을 넘었다 고 봐야합니다. 너무 불쌍 안보고 생각.

◇ 이동형>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방역이 최우선이다 보니까 이번에도 제주도 액세스 걸 자제 해 주며, 이런 말도받은 것이 야.

◆ 원희룡> 우선 생존을해야한다면 다음의 경제 활동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어떻게 저런 수없는 상황인데. 우리도 관광 기금 대출 이라든지, 소상공인 지원이나 고용 유지 지원금, 긴급 재해 지원금 이렇게 어떤이 위기를 생존의 고비는 넘기지의 지원은하고 있습니다 만, 진정한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이동형> 지역 통화 논쟁도 좀 물어 봅시다. 이재명 지사가 지역 통화의 이야기를 꺼내 야당 의원들이 비판하고 여당 일부에서도 논의가 있었다. 지사는 지역 통화에 대해 어떤 생각?

◆ 원희룡>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권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조세 연구원도 그것은없는 것은 아니거든요. 대신 우리가 볼까요 이것은 10 % 정도의 할인을하면서 지역 가맹 업종에 대해 할인을 제공하는데 이것만으로는 전체적인 효과가 있는지, 또는 할인을 많이 줄 수있는 지자체 간 빈부 가난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데. 제주도는 소상공인을 살리는 지역 화폐의 기능은 살리되, 향후 포인트를 통한 관광객의 소비를 더 활성화시키는 것도 이러한 점에서 더 효과적인 같은 지역 통화로 발전시켜야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고있어. 그런 점은 전문가의 비판적 지적도 우리는 잘 반영 시키려고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지금 제주도는 지역 통화 유통되고 있습니까?

◆ 원희룡> 기존의 전통 시장 상인들이 발행하는 상품권 만있었습니다. 지역 통화를 11 월에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로 포인트 제 형식의 지역 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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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 또한 일부 할인을 당연히 쥬게토죠?

◆ 원희룡> 그렇습니다. 어차피 할인을 제공하고 우리는 포인트 제와 구성원 제주도 대해 와서 방문을 많이하고 소비를 많이하면할수록 이익을 줄 수있는보다 백화점과 경쟁 할 수있는 시스템을 우리가 다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는 그 지역 통화는 역시 대형 마트 나 백화점에서 사용할 수없는 것이 야?

◆ 원희룡> 그렇습니다. 그런 일은 우리가 설계대로니까요.

◇ 이동형> 일시 입도 세 번째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는데, 그 부분은 논의가 끝난 사안입니까?

◆ 원희룡> 우리가 검토는 모두 끝난 있지만, 그것을하려면 국회에 가서 법을 고쳐야 되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앞으로 중앙 정부와 국회와의 논의를하려고 준비는 모두 마쳤다 있습니다.

◇ 이동형> 粒度歳를 받고 어디 도시하려고 생각?

◆ 원희룡> 만약 받으면 환경을 지키과 관광객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100 % 반환 드리고된다고 생각을합니다.

◇ 이동형>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많이 몰려 보면 환경 오염이 심각니까 입도 나이를 받고 그 문제를 일부 처리하고자이 같은 입장 이군요.

◆ 원희룡> 받으면 제주도를 지킬과 제주도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키우는 같은 것입니다해야이를 자릿세 받도록 더 받아 제주 도민가 다른 사용 같은 취지 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이동형> 최근 정부가 이번 국회에서 공정 경제 3 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예요. 국민의 힘 김종인 비대 위원장도 찬성 입장을 표명했지만. 보수 언론, 국민의 힘의 일부 의원은 반대 했죠. 지사, 생각은 어떻습니까?

◆ 원희룡> 큰 틀에서 우리 기업의 지배 구조는 개선이 있어야합니까. 그 내용을 봐. 지금 기업 지배 구조 부당 치료에 필요한 걸 당연히 반영해야한다면 생각. 대신 현장에서의 부작용을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하면서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동형> 연휴 기간 동안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부탁 말씀 한마디 헤쥬시죠.

◆ 원희룡> 정말이 말 죄송합니다. 우리 고향집 찾아가는 외출도 삼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이시기에 피할 수없는 여행이 아니면 자제 부탁 전망 아니라주세요. 그래도 이미 표 끊고 갈 수 밖에없는 경우에는 각오를 단단히하고 오십시오. 방역 수칙 철저히 유지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 할 것입니다. 우리의 강력한 비상 체제를 가동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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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 그런데 37.5도 이상이되면 즉시 검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좀 걸리지 않겠습니까? 결과 나올 때까지?

◆ 원희룡> 그거야 분리시킬 생각 해요. 그 비용을 전부 자기 부담시키는 것입니다.

◇ 이동형> 그러면 결과 나올 때까지는 움직일 수없는 상황이 네요. 관광객은.

◆ 원희룡> 예. 방역이 우선 이니까요.

◇ 이동형> 4 차 보정 관련해서도 하나 물어 보자. 통신비 2 만원 지급을 결정했지만, 지금 선별로 바꾼 거죠. 물론 야당에서 선별 갈 수있는 것처럼 얘기 국민의 입장에서는 주어진 빼앗아 가지 불만이있는 것도있는 것 같아.

◆ 원희룡> 원래 더 긴급 곳에 있었으면 좋았는데 지금이 있어야 간의 상호 정치적 관계, 서로의 입장을 타협하는 면도 있기 때문에 조금 불가피하다고보고 있지만, 결국 첫 번째 버튼에서 잘못 끼워진 거대한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겠지만 지금 8 조 보정에 1 조 가까이 경력에 미치는 이제 중학생도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이것은 통신 사랑의 뒤에 무엇이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아무리 뜻이 좋아도 국민 대다수의 상식과 현재의 우선 순위 랭없는 맞는 거죠.

◇ 이동형> 다음 지사의 생각은 원래 통신비 전 국민 지급이 자체가 잘못됐다, 그냥 두껍게 어려운 사람들을 1 세트가 나눠해야되는데라고하네요.

◆ 원희룡> 그렇습니다. 더 긴급 너무 많습니다. 발생이 안되고 것. 통신비 자체가 필요없는 만 가지고하면 쥬루료 사람과 함께라면 쥬루료는 사람처럼 이상하게되어 그렇지 않아도 큰 그림을보고 국민 전체의 생존이 우선 긴급에서 돕기되지 않겠습니까?

◇ 이동형> 민주당은 왜 이런 대책을 냈다고 생각하십니까?

◆ 원희룡> 그 반대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 이동형> 알았습니다. 어쨌든 이번 제주도 여행 가실 분은 우리의 원희룡 제주 지사의 말을 듣고 참고 まし 으면 좋겠어요. 지사 오랜만에 인터뷰 감사합니다.

◆ 원희룡> 예. 감사합니다.

◇ 이동형> 지금까지 원희룡 제주도 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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