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추리 성희롱 댓글 ‘한번 흑인 …’인스 타 그램 -Chosun.com 폐쇄
입력 2020.08.26 14:10 | 고침 2020.08.26 15:17
‘검은 화장은 인종 차별’이라며 논란을 일으킨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추리 (29)는 이번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오취리는 인스 타 그램에 배우의 사진을 올렸고“한때 흑인에게 갔던 사람은 과거로 돌아올 수 없다”고 답했다. 오즈 이리가이 댓글에 “널리 말해줘!”라는 효과로 답을했던 것이 문제였다. Chiri Oh는 Instagram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오취리는 지난해 3 월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 타 그램에 올렸다. 주황색 옷을 입은 오 치리는 같은 색 드레스를 입고 박은혜와 팔짱을 낀다. 오 치리는 사진과 함께 “언니, 우리는 오렌지 카라멜”이라고 적었다.
네티즌이이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귀엽다. 일단 흑인이되면 절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귀엽다. 한때 흑인에게 갔던 사람은 결코 예전으로 돌아올 수 없다고 해석된다. 이에 오 치리는“설교 !!!!!” 이것은 “설교”, “설교”및 “설교”를 의미합니다.
위키피디아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오픈 소스 언어 사전 인 위키 셔 너리에서 ‘한 번 흑인이되면 절대로 돌아 가지 않는다’라는 문구는 ‘흑인이 아닌 인종이 흑인과 성관계를 갖는다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섹스. ‘
이에 네티즌들의 성희롱 발언에 동의 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의정부 고등학생 패러디 ‘관작 소년단’의 졸업 사진을 인종 차별적으로 강하게 비판 한 오 치리의 말과 행동이 ‘내로 남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일부는 그 표현이 ‘성적인 의미와 더불어 매력적인 흑인 남성을위한 보편적 인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26 일 현재 오취리는 논란이되면서 인스 타 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이달 초 유니크 한 졸업 사진의 원조 경기도 의정부고 학생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Coffin Boys’의 패러디 사진을 올렸을 때 Sam Ochwiri는“매우 흑인에게는 불쾌합니다. 제발하지 마세요.”
이에 인종 차별 논란이 커지 자 샘 오취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학생 비하를위한 것이 아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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