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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정유미 등 대승

이병헌·정유미 등 대승
  • Published11월 25, 2023

2023년 11월 24일 22:29 IST에 업데이트됨

최우수상은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엄태화의 감독상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게 돌아갔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잠’ 정유미가 수상했다.

리퍼블릭 엔터테인먼트 오피스

청룡영화상 | 그림: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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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KBS2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최고 영예 중 두 개가 돌아갔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남우주연상은 이병헌, 감독상은 엄태화. 그만큼 잔다 배우 정유미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은 영화 ‘조인성’에게 돌아갔다. 밀수업자그리고 최우수 조연상은 전여빈에게 돌아갔다. 거미의 집. 전체 수상자 목록을 확인하세요.

신인남우상 – ‘희망’ 홍자빈

신인여배우상은 ‘밀수꾼’ 고민시.

– 신인감독상 – ‘부엉이’ 안태진

단편상 – 유재인의 성 과

People’s Choice Award(최고 인기 영화) – The Roundup: No Way Out

최고의 촬영 및 조명 – Night Owl

최우수 영화 편집상 – Night Owl

예술상 – 달

최우수 음악상 – ‘밀수꾼’ 장지하

인기상 : 송중기, 김선호, 박보영, 조인성

남우조연상은 ‘밀수꾼’ 조인성.

여우조연상은 ‘거미줄’ 전여빈이 차지했다.

감독상 –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남우주연상 –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여우주연상 – 영화 ‘잠’의 정유미

최우수 작품상 – 겟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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