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이승기와 함께 ‘로카페’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결합의 법칙에 따른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월,화 촬영 현장의 뒷모습이다.로우스 카페사진 속 이세영은 교복을 입고 ‘로카페’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특히 이세영은 ‘에 함께 출연한 이승기, 조한철, 전노민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로우스 카페법복을 입은 전노민과 수트를 입은 조한철의 모습이 변호사 역할에 기대를 모은다.
그들 사이에, 이지성 이세영은 교복과 명찰을 차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승기는 뿔테 안경을 쓰고 전형적인 고등학생의 모습을 소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내가 아홉이 되었을 때”, “러블리 라이벌” 및 “원더 이어즈”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에 출연해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팬들은 그녀와 함께 출연한 현우를 ‘아추커플’이라고 불렀다. 백상예술대상 텔레비전 부문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2017년 KBS2 청춘드라마 ‘최고의 찬사’로 무료 공방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홍자매 작가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한국의 오디세이’에 출연하며 3명의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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