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장관, 세수 정확도 높여야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
세종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수 통계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정부의 이전 추정치를 초과하는 초과 세입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홍 부총리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재무부가 회계제도 검토는 물론 운영 및 세수 전망의 투명성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정된 계산이 다시 한도를 초과하면 교육부가 전체 시스템을 갱신하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 재정부가 국세청을 해산해 전면적인 개혁을 할 수 있다는 소문은 부인했다.
교육부는 14조 원(117억 달러)의 추경을 쉽게 늘릴 수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전염병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그는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가결되면 추경안은 다음주 월요일 국회에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경제성장에 대해 “2021년 GDP 성장률이 4%(12월 경제부 전망과 유사)에 이를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부처가 2022년 성장률 목표치인 3.1%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부처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정된 세계 경제 전망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IMF의 예측에는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김은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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