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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코리아독 : ‘쓰레기’ : RFK 주니어는 확산된 사진으로 바베큐한 개가 아니라 염소를 먹었다고 주장

케네디 코리아독 : ‘쓰레기’ : RFK 주니어는 확산된 사진으로 바베큐한 개가 아니라 염소를 먹었다고 주장
  • Published7월 4, 2024
무소속 대통령 후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바베큐된 개고기에 붙어 있는 소름 끼치는 사진을 부정했고, 그것은 염소라고 말했다. 그는 폭스 뉴스에 대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2010년의 사진은 파타고니아의 프탈레프 강변의 캠프 파이어로 촬영되었다고 말했다. 케네디 씨 자신도 아시아를 여행중인 친구들에게 이 사진을 공유하고 한국 레스토랑을 추천했다. 사진이 화제가 되면, 케네디씨가 추천한 레스토랑의 메뉴에 개고기가 있었기 때문에, 케네디씨가 개고기를 먹은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날아갔다.

바니티 페어지의 보도에 따르면, 친구는 그 이미지가 무신경이라고 생각해 한국 문화를 조롱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우려를 표명했다.

2010년 케네디는 뇌에 죽은 조충이 있다고 진단받았다. 2012년 후반 이혼 절차 중에 남아시아 여행 중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련의 의혹에 직면한 케네디 씨는 과거에는 숨겨진 비밀이 많고, 자신은 교회에 다니는 아이는 아니지만 개를 먹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바니티 페어 잡지가 수의사와 상담했는데 사진의 시체는 개처럼 보였다.

“기사는 엉망이다. 내가 개를 먹고 있는 사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 년 전에 파타고니아의 프탈레프 강에서 토렌트 내려가고 있을 때 내가 염소를 먹고 있는 사진이다. 전문가가 개의 시체라고 특정했다고 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케네디는 말했다.

“쓰레기… 진실이 아니다”
케네디 씨는 자신이 바베큐 개를 기르고 있었다는 기사는 엉망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말하기에는 내가 개를 먹는 사진이지만, 실제로는 몇 년 전에 파타고니아의 프탈레프 강에서 토런트 내리기를 할 때 내가 염소를 먹는 사진이다. , 그것이 개의 시체라고 특정한 전문가가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동씨는 말했다.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말해 왔다. 나는 교회 성장이 아니다. 그런 식으로 입후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매우, 매우 시끄러운 청춘 시대를 보냈다. 숨겨진 일이 많기 때문에, 만약 전원이 투표할 수 있으면 세계의 왕에 입후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도 코멘트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Vanity Fair의 기사에는 1998 년부터 1999 년까지 케네디 씨에서 일했을 때 부엌에서 케네디 씨에게 몸 을 만졌다고 주장한다.

“@VanityFair, 수의 전문가가 염소를 개라고 부르거나, 법의학 전문가가 파타고니아에서 촬영한 사진을 한국에서 촬영되었다고 말하면, 당신은 슈퍼마켓의 타블로이드 종이의 동참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라고 케네디는 말했다. “미국에 위는 아래라고 계속 말하면 된다. 나는 근면한 미국 국민이 지불한 과거 2명의 대통령이 14조 달러의 부채를 무모하게 짊어진 탓에, 근로 가족이 집이나 식료품을 살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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