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엔터테인먼트가 비투비의 재계약 현황을 밝혔다.
비탑; 이미지 제공: 비투비 인스타그램 계정
K팝 그룹 비투비와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제휴 관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국내 언론에 따르면 멤버 6명 중 5명의 계약이 만료됐고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 재계약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비투비 전속계약 현황에 대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앞서 비투비 멤버들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일부 비투비 멤버들의 재계약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계약완료일까지 노력합니다. 우리는 비투비 멤버들이 이 상황에 대해 열린 시각으로 접근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투비가 다른 기획사에 60억을 제안했나요?
또한, 그룹 멤버들이 다른 소속사에 연락해 60억 원 상당의 단체 전속계약을 입금하자고 제안했다는 추측에 대해 소속사는 K미디어에 이렇게 말했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 “기사에 언급된 금액과 당사의 입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비탑 소개
비투비는 2012년 3월 싱글 ‘비밀’로 데뷔해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한 인기 3세대 K팝 그룹이다. 비투비는 지난 2018년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완전 재계약을 약속하며 끈끈한 형제애를 재확인했다. 2022년 5월, 12번째 미니앨범 ‘Wind & Wish’가 발매됐다.
한편,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K팝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펜타곤 데뷔 8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보이그룹은 이르면 2024년 1분기 데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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