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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북한을 떠날 때 비행기 창에서 김정은 씨에게 이별 인사

푸틴 대통령, 북한을 떠날 때 비행기 창에서 김정은 씨에게 이별 인사
  • Published6월 22, 2024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프라이빗 제트 창문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손을 흔들며 이별을 말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크렘린의 지도자는 수요일 이른 아침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 양 정상은 하루 방문 중 10시간 이상을 함께 보냈다며 터스 통신 통신사. 말에 당근을 올리거나 러시아제 아우루스 리무진에서 교대로 운전하는 등 두 사람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마지막으로는 푸틴 대통령이 평양 비행기에서 김정은씨에게 손을 흔들며 이별을 고하는 모습도 보였다.

X(구 트위터)에서 공유된 동영상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비행기 창문에서 얼굴을 내밀고 북한 지도자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X 유저는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씨, 감동의 이별”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주목해야 할 것은 러시아 대통령의 동국 방문이 24년 만이었던 것이다. 방문중 양씨는 폭넓은 일대일 회담을 벌였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조선해방작전에서 전사한 적군병사의 위령비로 헌화식에 참석했다. 또 김씨가 말에게 당근을 주고 푸틴씨가 말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동물을 통해 친교를 깊게 했다. 또한 수요일에는 러시아제 아우루스 리무진으로 교체로 드라이브했다.

보도에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올해 2월에 러시아제의 리무진을 김정은씨에게 주고 있어, 이번에도 같은 차를 주었다고 한다. 열렬한 자동차 애호가로 여겨지는 김정은씨는 현재 적어도 2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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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도자는 그 답례로 러시아 대통령에게 현지 견종인 토요야마 개를 한 쌍 선물했다. 국영 TV 방송국 ‘투모로 뉴스’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김정은씨와 푸틴 대통령이 장미로 덮인 울타리로 연결된 개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 조선중앙TV 목요일에.

김정은은 푸틴 대통령을 ‘한국 국민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부르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호스트국과 그 지도자들이 ‘밸런스한 자세’를 취한 것에 감사했다. 인디펜던트 보고.

북한과 러시아 정상들은 또한 공격을 받으면 서로 돕는 상호방위의 서약을 포함한 군사협력을 깊게 하는 협정에도 서명했고, 김정은은 이 새로운 관계를 ‘동맹’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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