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월 아시아컵 전 최종 조정으로 이라크와 대전한다.
유지호의
서울, 12월 22일(연합) – 한국은 1월 아시아 남자 축구 최고봉 토너먼트 전 마지막 조정 경기에서 이라크와 대전하자 관계자가 금요일에 발표했다.
이라크 축구협회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23위 한국과 63위 이라크 경기가 1월 6일 아랍 에미리트 연방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컵, 한국 그룹 E 첫전까지 9일이 됐다.
유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AFC 토너먼트에 앞서 트레이닝캠프를 설치하기 위해 1월 2일 아부다비로 향한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대해 양국은 대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종문서를 교환해야 하며 그날 늦게 정식 발표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금까지 이라크에 대해 8승 12분 2패. 태극 워리어스는 2021년 11월 아시아 월드컵 예선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최근 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유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연승 중으로 그동안 19득점 실점 제로를 기록하고 있다.
이라크는 지난 6경기에서 불과 1패를 입고 있다. 올해 1월 이라크는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을 포함한 아랍 걸프 컵 축구 연맹 회원 8개국의 격년 대회인 아라비아 걸프 컵에서 우승했다.
이라크는 아시아컵에서 그룹 D에서 플레이한다. 한국이 그룹 E에서 승리하고 이라크가 그룹 D에서 2위로 끝났을 경우 양자는 베스트 16에서 격돌하게 된다.
AFC 토너먼트에는 4명씩 6개의 그룹이 있습니다. 각 그룹 상위 2팀과 3위 상위 4개국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1960년 이후가 되는 아시아컵 우승을 목표로 한다.
클린스맨 감독은 목요일 서울에서 26명의 멤버를 발표할 예정이다. 팀은 트레이닝 캠프를 위해 1월 2일에 아부다비에 출발한다. 한국은 이라크 전후 1월 10일 카타르에 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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