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력 삼성전자가 CJ ENM과 협력하여 스마트 TV 앱을 통해 한국의 인기 콘텐츠를 미국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CJ ENM과 손잡고 스마트TV 앱을 통해 미국에서 인기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금요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CJ ENM,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뉴아이드, 온라인 유통사 KT알파와 손잡고 미국 삼성 TV 플러스 서비스에서 약 4000시간 분량의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시간).
CJ ENM은 ‘보이스 4’, ‘다크 홀’ 등 히트 시리즈와 로맨틱 드라마 ‘둠 앳 유어 서비스(Doom at Your Service)’ 등을 갖춘 CJ ENM 독점 월간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아이디가 배급하는 스릴 넘치는 심리 드라마 ‘비욘드 이블’도 곧 개봉한다.
Samsung TV Plus는 현재 전 세계 약 3억 대의 Samsung 스마트 TV에 설치되어 있는 회사의 Tizen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무료 광고 지원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영훈 상무는 “삼성TV플러스를 한국 콘텐츠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한국 콘텐츠 파트너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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