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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새로운 우주기관 KASA를 설립, 달과 화성에 조준

한국이 새로운 우주기관 KASA를 설립, 달과 화성에 조준
  • Published6월 8, 2024

한국은 우주에서의 존재감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은 국가우주기관의 발족식으로 2045년까지 화성착륙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월 30일 목요일 한국항공우주청(KASA)을 발족시켰다.로이터 신고동청은 우주정책을 감독하고 우주 관련 기업의 육성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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