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직 요구 화이자 백신, 미국은 적어도 7000 만 회분보다 얻을 수 있도록
입력 2020.12.23 09:55 | 수정 2020.12.23 09:59
미국 정부 “1 억 회 원 ‘화이자’최소 7000 만 회분이 가능”
미국 화이자 – 모도와 백신 만 접종 대상자 77 % 투여 가능
한국 화이자 – 모도와 모두 계약을 할 수 없게 … 백신 확보 지연
화이자가 미국에 내년 2 분기까지의 백신을 추가 공급 계약에 근접한 22 일 (현지 시간) 뉴욕 타임스 (NYT)가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1 억 회분을 요구하고 있으며, 화이자는 적어도 7000 만 회분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이미 미국에서 내년 3 월말까지 백신 1 억 회분을 공급하기로 한 상태 다. 정부의 요청대로 1 억 회를 더 제공하면 모도 및 계약 금액 2 억 회를 포함 해 내년 상반기까지 4 억 회분을 확보하게된다. 두 회사 백신 만 접종 대상자의 2 억 6000 만 명 중 77 %를 접종 할 수있게된다.
화이자는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응급 사용 승인을받은 최초의 백신을 개발 한 회사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와 껄끄 러운 관계였다. NYT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 여름 미국 정부에 백신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려고했지만 거절 당해 9 월에 백신 공급을 도와 준이 역시 거절 당했다.
미국 정부는 화이자가 미국인만을위한 백신을 공급하지 않는 데다 연방 정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 인 고속 작전에서 자금 지원을받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개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자신을 정치적으로 피해 입히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백신의 승인 과정을 감속은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러나 화이자 백신이 식품 의약품 국 (FDA)의 긴급 사용 허가를받은 후 화이자가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되고, 쌍방 사이의 줄다리기가 끝났다. 미국 정부가 대통령의 권한을 동원 해서라도 화이자에서 추가 백신 물량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한편, 한국은 화이자, 모도 나와 백신 구매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았다. 정세균 장관은 20 일 “화이자, 얀센, 모도와 같은 백신을 1 분기에 접종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현재는 없다. 그 회사와 계약 임박 있는했지만, 1 분기 공급 약속을받은 것은 없다 “고 답했다.
정부가 백신 확보에 실패했다는 비난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4 월부터 것이라고 할 정도로 물량을 확보하도록 지시했다”고 전날 밝혔다 실적은 미미한 수준이다. 현재 손구메 계약을 반드시 체결 한 화이자, 모도 나에 비해 낮은 효과가 입증 된 영국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1000 만명 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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