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광고 속 정국 문신 ‘편집’ 사과
그만큼 방탄소년단 RM의 소년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최근 한국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광고에 출연했다.
사진이 화제가 되었지만, 정국의 손가락 문신이 지워진 사실을 알고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브랜드는 곧 소셜 미디어에 사과하고 보이 밴드의 무보정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트윗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중한 ‘J’를 JK에게 빼앗긴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교체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
소속사는 사진을 공개하며 회원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녕하세요, 이전 이미지의 수정본입니다. 피부톤 보정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아티스트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브랜드 앰버서더를 존경합니다.” “라고 브랜드 트윗을 올렸다.
이와 별도로 정국이 가장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인 숭어를 선보이며 광고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헤어스타일을 칭찬했고, 다른 팬들은 그의 예전 헤어스타일 사진을 공유하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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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은 6월 10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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