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신문의 헤드라인
서울, 6월 15일 (연합) – 6월 15일 한국 주요 신문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한국어로 된 일간지
트럭운전사들, 일주일간 파업 끝에 일터로 복귀 (경향신문)
트럭운전사들, 정부와 심야협상 끝에 파업 중단 결정 (국민일보)
한국경제 ‘복잡한 위기’ 직면해 : 재무장관(동아일보)
-북한 핵실험에 미국과 한국의 엄중 대응할 것 : FM(서울신문)
– KOSPI가 2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1달러당 1,290번의 터치승 (세계일보)
화물운임 합의 후 트럭운전사들, 일주일간 파업 종료 (조선일보)
파업으로 물류 차질을 빚은 트럭 운전사들 (중앙일보)
트럭운전사들, 정부와 운임제 합의에 파업 중단 결정(한겨레)
– 윤씨와 야당, 법안과 국세청장 임명을 둘러싸고 긴장 고조(한국일보)
– 연준의 긴축정책으로 모기지 대출 금리가 8%에 이를 수 있음 (Mail Business Journal)
– 파업으로 2조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트럭운전사들이 업무에 복귀(한국경제)
영어로 된 일간지
– 주가 6일째 하락, KOSPI 2500 이하 (한국중앙일보)
– 미 연준 결정 임박, KOSPI 2500 이하로 하락 (코리아헤럴드)
– 남한이 북한인권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Korea Times).
(끝)
“열정적 인 TV 애호가. 미묘하게 매력적인 음악 애호가. 사악한 여행 전문가. 워너비 웹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