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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대회 남자 복식 첫 은메달 획득

한국 탁구대회 남자 복식 첫 은메달 획득
  • Published12월 1, 2021

임종훈(왼쪽)과 장우진이 2021년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스웨덴의 크리스티안 칼손, 마티아스 포크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XINHUA/YONHAP]

장우진-임종훈이 10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1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한국 최초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Yang과 Im은 금메달을 놓쳤고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스웨덴의 Christian Karlsson과 Matthias Falk에게 3-1로 패했습니다. 스웨덴 듀오는 8강과 준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중국이 토너먼트에서 놓친 유일한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은 남녀 단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장과 임은 강한 스웨덴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첫 세트를 11-8, 15-13으로 내주었다. 한국은 무승부로 3차전에서 승리했다. D조는 10-10 무승부를 기록했고 한국은 승점 2점을 추가하지 못한 반면 스웨덴은 승점 2점을 추가해 승리를 거뒀다.

임종훈(왼쪽)과 장우진이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오다 유키야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XINHUA/YONHAP]

임종훈(왼쪽)과 장우진이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오다 유키야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XINHUA/YONHAP]

임종훈(왼쪽)과 장우진이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오다 유키야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XINHUA/YONHAP]

임종훈(왼쪽)과 장우진이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오다 유키야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XINHUA/YONHAP]

결승으로 가는 길에 Yang과 Lim은 32강과 16강을 휩쓸고 1라운드에서 멕시코의 Ricardo Villa와 Marcos Madrid를 꺾고, 다시 Chin-Ann Chin과 Chih Yuan Chuang을 상대로 세트 연속 승리를 거뒀습니다. 2라운드 대만. 한국은 8강전에서 홍콩의 관킷호, 웡춘팅을 꺾고 일요일 일본 듀오 도가미 슌스케와 오다 유키야를 3-1로 꺾었다.

월요일 결승전은 한국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65년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복식 결승에 진출한 것이다. 한국은 안재형과 유남규가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한 1987년 뉴델리 세계선수권 이후 8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제 일주일 간의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가 끝났고 다른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를 놓친 후 한국은 단 하나의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서효원은 토요일 8강전에서 중국의 쑨잉샤에게 패하며 메달을 놓쳤다. 이는 2013년과 2019년 두 차례만 16강에 진출한 서현진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이다. 한국 선수가 단식 8강에 오른 것은 12년 만에 처음이다.

신유빈은 11월 23일 열린 1회전에서 4세트 연속 동메달을 딴 도쿄 2020 도쿄의 와이얌 민니수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서 사라 디에게 4-3으로 패하며 기권했다. 룩셈부르크에서 온 메모.

신·전지희는 여자 32강전에서 나탈리아 말리니나 러시아의 엘리자베스 아브라미안에게 패했고, 최효주·이치온은 8강에 진출했지만 중국 듀오 천이첸·멍첸에게 8강전에서 패했다. . 신·조대승은 32강에서 루마니아의 베르나데트 쑤크(Bernadette Szucks)와 오비디우 이오네스쿠(Ovidiu Ionescu)와 혼합 복식 경기에서 패했고, 장·준도 대만의 천안 첸·수주 유첸을 상대로 꺾었다.

by 윤소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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