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확성기에 의한 방송으로 북한의 쓰레기 풍선에 반응
서울-한국군은 북한이 일요일 한국을 향해 쓰레기를 쌓은 풍선을 날려 ‘본격적인’ 확성기 방송으로 응전한다고 선언했다.
한국군은 중무장한 국경 부근에서 긴장을 높이는 북한의 행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그 책임은 북한 정권에만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수차례 경고한 대로, 군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전방위에서 확성기에 의한 방송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고 말해 북한의 풍선 발사는 저속하고 부끄러운 행위다 라고 말했다.
한국의 활동가나 탈북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선전 빌라 등을 실은 풍선을 북한으로 보내 북한을 화나게 해 왔다.
이번 주 초 한국군은 24시간 체제 훈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확성기 방송 캠페인 북한이 국경을 넘어 쓰레기를 운반하는 비열한 풍선 발사를 하고 있다고 북한을 표적으로 했다.
북한은 5월 이후 쓰레기봉투를 장착한 풍선 수천개를 날리고 있어 남북간의 새로운 긴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의 방송은 프로파간다나 세계 뉴스, K팝 음악을 대음량으로 흘리고 있으며, 군 당국자나 활동가들은 이것을 심리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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