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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K-POP과 K-Culture 애호가입니까? BTS와 블랙핑크의 팬인가요? K-POP 스타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한국에 가서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K-Culture 교육비자는 K-POP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이 발행하는 새로운 비자입니다.

한국재무부는 K-Culture 연수비자는 한국식 음악, 댄스, 모델 등 연수를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발행된다고 발표했다. 비자 신청자가 오디션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는 불명하다. 또한 모든 신청자가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 비자는 내년 말까지 발행될 것이라는 징후가 있다.

BTS 붐이 세계를 석권하는 가운데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가서 K컬쳐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국은 이 잠재력을 관광부문에 활용하는 일환으로 이러한 비자를 개발했다. 해외에서 유명한 K팝과 K드라마 스타들이 한국 관광의 해외선전에 종사해 왔다. 이를 통해 한국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 관광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극복하려고 하고 있다.

지난해 1억1천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찾았다. 전년보다 약간 증가했지만 2019년 1억 7천만 명의 관광객과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히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