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8 만명 확정 최악의 날 백악관 “대유행 제어하지 않는 것”
미국에서 하루 만 8 만 명이 넘는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고 “환데미쿠 이후 최악의 날 ‘(NYT)가 계속되는 가운데 백악관에서 코로나 19를 제어하지의 발언이 나온 했다.
백악관 비서실 장 “환데미쿠 제어하지 않는 것”
바이든 “전염병 통제하기위한 노력도 포기”
마쿠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 장은 25 일 (현지 시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감염)의 유행을 제어 할 수 없다”며 “우리는 우리가 코로나 19 백신과 치료 약 다른 완화 분야를 가진 사실을 제어한다 “고 밝혔다.
메도스 비서실 장은 미국이 왜 코로나 19를 제어하지 않겠 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독감 같은 전염성 바이러스이기 때문에”라고 대답했다.
이어 사회자가 “왜 통제하려고하는 노력도하지?”라고 되묻는 메도스는 “(정부는) 그것을 억제하려고 노력하고있다”며 “우리가해야 할 일은 코로나 19에 걸려도 죽지 않게 해주는 백신이나 치료법 등을 우리가 가지고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폴리 티코 등 현지 언론은 메도스 비서실 장의 발언이 “코로나 19 확산을 통제하는 것을 포기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 바이든 “백기 투항했다”
지금까지 트럼프 정권이 코로나 19 봉쇄 조치와 마스크 착용 등 소극적 이었지만, 백악관 고위 참모가 직접 제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 등의 인공적인 조치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즉시 성명을 내고 백악관이 ‘백기 투항’했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후보는 “메도스 비서장은이 정부가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의무와 전염병을 통제하려는 노력조차 포기한 것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메도스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바이러스에지지 백기 흔들 사라져 달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임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다. 폴리 티코에 따르면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 총무는 “우리는 확산을 막기위한 조치를 솔선해야한다면 지도자로서의 책임이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추천 수 이에 해당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모두 그들이 확산을 막는다는 것을 알고있다. 과학이이를 입증한다”고 덧붙였다.
미 주요 언론도 쓴 소리에 가담했다. 워싱턴 포스트 (WP)는 “트럼프 백악관이 코로나 19에 항복했다”는 제목의 칼럼을 냈다. WP는 칼럼에서 “백악관이 환데미쿠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국 진실이 밝혀졌다”며 “더 이상 (코로나 19) 싸울 포인트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이어 “메도스 구현이 백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했지만, 백신 일상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몇 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도 “코로나 19의 가장 큰 적은 백악관”라는 칼럼을 내고 “마이크 펜스 부회장의 측근이 코로나 19에 감염된하지만 울타리는 격리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좌석 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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