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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 투입 17 초에 도움 … 토트넘은 루 도고 레츠에 3-1 승리

손흥 민 투입 17 초에 도움 … 토트넘은 루 도고 레츠에 3-1 승리
  • Published11월 6, 2020

시즌 5 호 도움 기록 … 현지 언론에 준수의 평가

쐐기 골 합작 후 기뻐하는 손흥 민과 조반니에 세루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 연합 뉴스) 점보 기자 = 손흥 민 (28)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또는 17 초에서 도움 1 개를 기록하며 소속 팀 토트넘 (잉글랜드)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6 일 (한국 시간) 불가리아 라즈 그라 트 드 고 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 축구 연맹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J 조 3 차전 원정 경기에서 루 도고 레츠 (불가리아)를 3-1 에서 내렸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 민은 후반 16 분 루카스모라 대신 투입 돼 투입 직후의 첫 볼 터치에서 시즌 5 호 도움 (리그 2 어시스트 유로파 리그 1 어시스트 예선 2 도움)를 기록 한 팀의 쐐기 골을 도왔다.

투입 후 도움을 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7 초에 불과하다.

손쉽게 승리를 손에 넣은 토트넘은 2 차전 앤트워프 (벨기에) 전에서 0-1로 패했다 충격을 씻어 내고 2 승 1 패로 2 위 (승점 6)를 지켰다.

3 연패를받은 루 도고 레츠는 최하위 (승점 0)로 이루어졌다.

전날 기자 회견에서 “전력”에 나와라고 총력전을 예고했다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과 모라, 가레스 베일을 세웠다.

촬영 준비 해리 케인
촬영 준비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케인 모라가 전반 2 골을 합작 토트넘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3 분 모라 CK를 케인이 헤딩으로 연결 선제골을했다.

케인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나온 300 번째 경기에서 토트넘에서의 통산 200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 33 분에는 케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왼쪽으로 쇄도했다 모라가 마무리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토트넘 케인과 무사 시소코를 빼고 카를로스 비니 우스 피에르 – 에밀 호이 비에르을 투입했지만 일반적 루 도고 레츠의 반격이 시작됐다.

루 도고 레츠는 후반 5 분 클라우드 디우하지 쉘의 만회 골 추격에 나섰다.

그러자 무리뉴 감독은 후반 16 분 송 훈 민 카드를 꺼내 들어,이 선택은 즉시 효과를 발휘했다.

루 도고 레츠에 출전 한 손흥 민
루 도고 레츠에 출전 한 손흥 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후반 17 분 손흥 민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찔러 경로를 조반니에 세루소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만들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성 훈 민 시즌 11 호골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3 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쌓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 민에에서 세루소 모라 케인과 함께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8 점을 줬다.

손흥 민 BBC에서 케인 (7.72 점)와 베일 (7.61)에 이어 팀 내 3 위에 해당하는 7.56 점을 나중에 스코아도코무에서 팀의 7 번째에 해당하는 6.8 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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