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 검사도 감찰 부장 비판 … “피고인 죤진운 직무 배제 당연히”
현직 부장 검사가 죤진운 차장 검사의 직무 배제 요청이 부적절하다고 이의를 제기 한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 부장으로 비판했다.
정유미 인천 지검 부천 지청 인권 감독 (부장 검사 급)는 16 일 오후 검찰 내부 망 테뿌로스에 “대검 감찰 부장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대검 가무챠루부 길이 소드 내부의 의견 조율 과정을 SNS에 공개했다. 그 공개 방법의 대담함에 놀라고, 그 내용의 대담함에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무챠루부 길이 피고의 신분의 차장 검사가 후배 검사를 지휘하는 상황이 옳다고 생각 하나”라며 “법원 판사가 기소 된 피고인의 신분이 되어도 재판을 진행하게 하는 모양이다 “고 비판했다.
이어 “피고인 신분의 차장 검사가 후배 검사를 지휘하는 자리에 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지휘에 따라 업무를해야한다면 후배 검사와 직원의 입장은 손톱만큼도 고려했다 수 있느냐 “며”설마, 어차피 검찰은 적이라 그런 생각 따위하지 않아도되고 있다고 생각 n을 바란다 “고 덧붙였다. 정 검사는 정 차장 검사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직 검사가 간단 피의자 신분도 아니고, 기소 된 피고인 신분이되면 당연히 직무에서 배제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검사와 직원이 재판중인 피고인의 지휘 을 받고 일을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되는 상황은 아니다 “고했다.
이어 “지휘부 직무 배제를하지 않아도 자신 결재를하지 직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할 수 도리”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직 검사가 압수 수색 현장에서 같은 검사를 들고 차기 て은 적반하장 격으로보기에도 민망한 입원 사진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검사들에게”왜 수치심은 우리의 몫인가 ‘라는 자기 자괴감을 안겨준 사건인데 유무쥬ェ 남기기 어떤 얼굴로 후배들을지도하고 결재를하면 견딜인지 전혀 수치이다 “라고 말했다.
지난달 27 일 서울고 검은 정 차장 검사를 부패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후 대검은 법무부에 정식 공문을 보내 정 차장 검사의 직무 배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총검 가무챠루부 길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 결재에서 배제되는 등 그 절차 상 심각한 문제가 제기됐다”고 정 차장 검사의 기소 과정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후 직무 배제 여부를 결정하면 밝혔다.
한동수 총검 가무챠루부 길이 15 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임 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가 기소했다”고 대검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기무진하 동아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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