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제일 은행의 미래의 여성 리더 자립 향상 프로그램 골 앳 홈 (Goal @ Home) 실시
비 대면 방식의 가상 (Virtual) 홈 트레이닝을 통해 여자의 건강 ® 경제 ® 리더십 역량을 강화
(서울 = 파이낸셜 리더스) 이무다얀구 기자 = SC 제일 은행은 10 일 미래의 여성 리더를 꿈꾸는 여중생을 대상으로 비 대면 방식의 가상 (Virtual) 홈 트레이닝을 통한 자립 향상 교육 프로그램 인 ‘골 앳 홈 (Goal @ Home) ‘를 시작했다고 14 일 밝혔다.
“골 앳 홈”은 여학생들이 자립심 향상을 목표로 홈 교육을 활용 한 4 가지 테마의 강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의를 진행하는 ‘골 (Goal) 코치 단’은 글로벌 골 (Goal) 프로그램의 파트너이며,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전문 국제 여성 NGO의 「우먼 윈 (Women Win) ‘에서 운영하는 코치 교육을 수료 여대생과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있다.
이 프로그램은 4 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는 “Be Healthy (건강한 신체)”에서 코로나 19 이후의 야외 활동이 줄어든 학생은 필라테스 강사에서 실내에서의 건강 관리 방법을 배워 본다. 미리 지정된 “홈 트레이닝 키트”의기구를 활용 해 ‘건강하고 바른 자세를 만든다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등을 실행한다. 두 번째로는 “Be Brave (자신의 이해) ‘을 주제로”나는 이해하고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을보고, 세 번째는 “Be Empowered (경제 자립) ‘를 주제로’성공 경제 생활을위한 금융 교육 ‘과’전 세계의 여성 리더를 통해 내 이야기를 만든다 ‘강의를 듣는다. 마지막 4 번째는 성교육 전문가 성교육의 특별 강연을 듣는다.
체기훙 SC 제일 은행의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활발한 신체 활동은 생활의 만족과 행복감을 높여 학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된다”며 “여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적절한 같은 경제관을 확립하여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당당한 미래의 여성 리더로 성장 할 수있는 것을 희망한다 “고 말했다.
SC 제일 은행의 모회사 인 스탠다드 차타드 (SC) 그룹은 여자가 스포츠와 교육을 매개로 건강한 몸과 경제적 자립을 갖춘 미래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6 년부터 20 개국에서 ‘골 (Goal)’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SC 제일 은행은 한국의 청소년 교육 전문 비영리 기관인 제이 에이 코리아 (JA Korea)와 협정을 맺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 (19)가 확산하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비 대면 홈 트레이닝 방식의 ‘골 앳 홈 “을 실시한다.
한편, SC 제일 은행은 미래를 이끌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금융 교육 (Education), 취업 (Employability)과 창업 (Entrepreneurship) 능력 강화를위한 지원 활동 을 실시하고있다. “골 앳 홈”이 같은 교육 (Education) 활동의 일환이며, 2021 년 2 월까지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 특성 고교생의 취업 능력을 강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유스 투 워크 (Youth to Work)’▲ 청년 소셜 벤처 성장 지원 사업 ‘청년 가장 프로젝트’▲ 여성 청년 삔텟쿠 창업 능력 강화를위한 의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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