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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Paramount+로 향하는 K 시리즈 거래

2023년 Paramount+로 향하는 K 시리즈 거래
  • Published11월 5, 2022

대한민국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타협2023년부터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내 방송사 티빙을 통해 국내에서 방송된다.

“거래”는 숨겨진 동기를 가진 외딴 호텔에 모인 낯선 사람들의 그룹에 관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예상치 못한 지진이 건물 안에 갇힌 후 캐릭터를 따라갑니다. 믿을 사람이 없으니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연 전종서(돈습격: 코리아), 진선규(극한직업)

이 쇼는 지진 이야기가 새로 추가되었지만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청현 감독의 2015년에 개봉된 동명의 단편을 각색한 것입니다.

편집은 원작 단편영화 제작진의 전우성 감독이 맡았다. 이야기를 캡처하고 6부작 시리즈로 발전시키십시오.

이 쇼는 파라마운트와 한국 엔터테인먼트 거물 사이에 작년에 체결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파라마운트+에 제공됩니다. CJ ENM. 국내에서 파라마운트플러스는 CJ ENM이 관리하고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운영 중인 스트리밍 플랫폼 티빙 내 공동 브랜드 영역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 콘텐츠를 파라마운트의 해외 방송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됐다.

“바겐 세일”은 한국, 일본 및 대만 이외의 지역에서 Paramount Global Content Distribution의 라이선스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K-쇼는 앞서 예고된 ‘욘더’에 이어 두 번째다.

“Deal”은 한국에서 그리고 CJ ENM 및 Tving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비롯된 훌륭한 창의적 스토리의 좋은 예입니다. Paramount의 방송 및 아시아 뷰로 책임자인 캐서린 박(Catherine Park) 수석 부사장은 “내년에 두 타이틀이 모두 우리 플랫폼에서 데뷔할 때 우리 청중이 이 게임과 Yonder를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황혜정 티빙 최고콘텐츠책임자는 “파라마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쟁력 있는 IP 콘텐츠 발굴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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