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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주소미, 금관문화훈장 수상

소프라노 주소미, 금관문화훈장 수상
  • Published10월 29, 2023

소프라노 주소미(오른쪽)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모도예술의전당에서 여인춘 문화부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소미가 한국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공로자상 중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 금관문화훈장(금관)을 지난 21일 수상했다. 문화. 교육부는 글로벌 문화적 위상을 밝혔다.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는 연례 시상식이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문화부 모도예술센터에서 열렸다. 32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문화부는 1969년부터 매년 상을 수여해 왔다.

국가무형문화재인 궁중비단꽃 제작 장인 황을순 선생과 고(故) 국악 작곡가 이해 선생이 은관문화훈장 3개를 수상했다. – 식과 한국무용가 정승희.

5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보관문화훈장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를 창설한 퓨갤러리 표미선 대표와 한국 추상화가 오수환, 공예가 등 5명에게 돌아갔다. . 강석영, 박광웅 전 대한연극협회 회장, 장애무용단인 펫소리프렌즈 최영목 대표가 참석했다.

2022년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피아니스트이자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피아니스트 임연찬이 금요일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Young Artists Award를 수상한 7명의 예술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임승해 작가님의 글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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