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한 미국특사가 현대자동차에 고문으로 입사에 오토뉴스, ET오토
미국 송김 북한 담당 특별대표가 1월 한국 자동차 메이커, 현대자동차에 고문으로 입사하자 이 회사가 금요일에 발표했다.
한국계 미국인 외교관이자 국무성 베테랑 직원인 김씨도 최근 주 인도네시아 미국 대사로 임기를 마쳤다.
그는 전 정권에서 6개국 협의의 특사를 맡은 뒤 2021년 조바이덴 미 대통령에 의해 북한 특사로 임명됐다.
게다가 그는 한국과 필리핀 대사를 맡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설정을 지원했다.
김씨의 임명은 현대가 북미 이외에 조립된 일부 전기차(EV)를 세액공제에서 제외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억제법의 영향을 회피하려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다음에 계속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2030년까지 31대의 EV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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