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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씨의 딸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국이 발표

김정은 씨의 딸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국이 발표
  • Published1월 5, 2024

그러나 그동안 한국 정부는 북한의 비밀정권 내 소녀의 지위에 대한 추측에 신중했다.

한국의 주요 정부 운영 스파이기관인 국가정보원은 목요일에 국회의원을 통해 발표한 평가서 가운데 ​​“현시점에서는 김주애씨가 후계자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평가는 의회정보위원회의 멤버인 윤국영 씨의 질문에 대해 당국이 제공한 서면 답변에 포함됐다.

그러나 이 청은 “많은 변수”를 고려해 북한의 후계자 계획에 대해 “모든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신문은 김씨가 아직 젊고(월요일에는 40세가 됨)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것 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일요일 평양에서 열린 새해 전날 축하회에서 김씨가 딸을 안고 뺨에 키스하는 모습이 북한의 텔레비전 영상에 비쳤다.

쥬에씨는 10세 정도라고 생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그녀의 젊음을 감안할 때, 그녀가 궁극적으로 삼촌의 처형을 포함한 일련의 피 망설임 숙청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권위를 확립하면서 증명한 냉혹한 리더십의 자질을 그녀가 에 붙일지 어떨지를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모 형제의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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